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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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ays of the Lost (202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Days of the Lost Comments
(43)Apr 11, 2024
Man I remember when shadowminds came out, this is melo death done right. This has members from within temptation so of course its going to be good.
Nov 16, 2023
May 26, 2023
2000년 근처에 듣고 전율했던 그 음악을 해주어서 고맙다. 음향기술의 발전이 그때의 감정을 오히려 조금 갉아먹었지만 확실히 깔끔하게 귀에 탁 탁 꽂힌다.
Apr 10, 2023
인플레임즈 + 닭트랭 의 조합. 예상했던 그대로의 음악이었고, 전혀 새로울 것 없었으며, 오히려 멤버들의 네임밸류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좋으나, 킬링트랙의 부재로 큰 임팩트 없는 음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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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3
Hold on... damn.... Old guys met for old school melo-deth Really appreciate to je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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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3
전체적으로 Amorphis와 흡사하며, 소위 '코어'스러운 느낌이 없기에 90년대나 00년대 멜로딕 데스를 좋아한다면 꽤나 반가울만한 앨범. 사운드는 풍부하고 퀄리티도 훌륭하지만, 너무 미끈하기에 격렬함은 좀 부족하긴 함.
Dec 24, 2022
Talán túl sokat vártam ettől az albumtól, de csak egy rutin munka lett. Hozták a kötelezőt és ennyi, semmi kiemelkedő szám nincs, a tiszta ének se tetszik, szerencsére kevés van belő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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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2
"Days of the Lost" by new metal band The Halo Effect doesn’t really break any new ground, but it's good. Most songs are reminiscent of classic material by In Flames and Dark Tranquillity, which are former or current bands of individual members & nothing strays too far from the path that was set a long time ago. Which is something they’re definitely entitled to, given that they invented and innovated this particular musical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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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2
Oct 19, 2022
베테랑이 무서운게 힘을 빼고 여유있게 상대를 공략하는 점인데 이 앨범이 진짜 그렇다. 사운드가 힘이 넘치면서도 멜로디가 세련됐다. 예스퍼는 벌써 스튜디오에서 2번째 앨범을 만들고 있다는데 십수년전 북유럽의 메탈러들이 창작욕에 불타서 앨범을 쏟아내던 그시절이 생각나서 더 반갑다. 데스메탈이 고품격을 지향할때 이런 앨범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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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2
예스퍼를 비롯한 The Halo Effect 멤버들은 팬들이 그동안 인플레임스에서 아쉬워 했던 부분을 잘 캐취한 것 같다. 이정도면 原종가집을 능가하는 분가라 해도 무방할 듯..... 아무튼 22년도 발매된 앨범 중 과연 탑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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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2
역시 음악적 감각이 있는 인물들이 모이니 앨범도 훌륭하다. 멜로딕 데스 계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은 그런 음악들이 담겨 있다. 메탈의 환경이 척박한 한국에 라이센스로 발매되었다는 것도 기분을 즐겁게 만든다.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한국의 많은 애호가들이 간만에 라이센스 CD를 구입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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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22
여타 다른 앨범들이라면 보통은 리드 싱글용으로 쓰일 성격을 가진 이지리스닝(?) 리프의 곡들이 앨범 초반 상위트랙들부터 줄줄이 연타석으로 터져나온다. 대체 뭐지 이 개캐들은..... 뻔하다면 뻔한 곡들이고 그렇긴 한데...이정도로 뽑아내면 뭐 할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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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22
zo spolupráce hudobníkov Jesper Strömblad (gitary) a Mikael Stanne (rev/growling) nemohlo vyjsť nič iné než kombinácia In Flames a Dark Tranquillity. Plus zostavu dopĺňajú traja ex-členovia In Flames. Je to celkom podarené album, ale určite z môjho pohľadu neprekonalo Whoracle a Clayman od I.F., & prvých 5 radoviek od 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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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22
1, 2번곡들으니 닭트랭+인플레임즈 멤버인가 싶었는데 맞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복제수준이니까 일단 85점 흥이더 돋으면 90점주겠다.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무난하다...5점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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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22
분명 완전히 In Flames의 초기모습이 떠오르는 뛰어난 앨범이고 중간 중간에 새로운 시도들도 상당히 마음에든다. 다만 자꾸 듣다보니 그때 그 앨범들 처럼 어느 시점부터 질리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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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2
Soundwise it's great. For me, each song starts promising to get super powerful emotionally, but ends quickly without as much emotion as I was hoping for. In the end, it's good but many people gave me higher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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