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r to Inferno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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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14, 2003 |
Genres | Melodic Metalcore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
Ranked | #168 for 2003 , #5,618 all-time |
Album Photos (5)
Ember to Inferno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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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ception the Bleeding Skies | 0:35 | 77.5 | 2 | ||
2. | Pillars of Serpents | 4:35 | 85 | 2 | Audio | |
3. | If I Could Collapse the Masses | 4:41 | 87.5 | 2 | ||
4. | Fugue (A Revelation) | 4:21 | 87.5 | 2 | ||
5. | Requiem | 4:53 | 87.5 | 2 | ||
6. | Ember to Inferno | 4:11 | 91.7 | 3 | Audio | |
7. | Ashes | 0:53 | 72.5 | 2 | ||
8. | To Burn the Eye | 7:01 | 87.5 | 2 | ||
9. | Falling to Grey | 5:36 | 87.5 | 2 | ||
10. | My Hatred | 4:34 | 85 | 2 | ||
11. | When All Light Dies | 6:23 | 80 | 2 | ||
12. | A View of Burning Empires | 1:49 | 77.5 | 2 | ||
2004 reissue bonus tracks | ||||||
13. | Blinding Tears Will Break the Skies | 5:41 | - | 0 | ||
14. | The Deceived | 6:00 | - | 0 | ||
15. | Demon | 3:27 | - | 0 | ||
Japanese edition bonus tracks | ||||||
13. | The Storm | 6:05 | - | 0 | ||
14. | Sworn | 4:29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tt Heafy : Guitars, Vocals
- Brent Young : Bass
- Travis Smith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ason Suecof : Keyboards, Lead Guitars, Backing Vocals
- Alex Vieira : Lead Guitars
- George Moore : Acoustic Guitars
Production staff / artist
- Jason Suecof : Producer, Engineer
- Matt Heafy : Producer, Mixing Engineer
- Travis Smith : Producer, Mixing Engineer
- Brent Young : Producer, Mixing Engineer
- Tom Morris : Mastering Engineer
- Fredrik Kreem : Cover Art
Ember to Inferno Videos
Ember to Inferno Reviews
(1)Date : Oct 18, 2024
Trivium의 데뷔 앨범은 오늘날 들었을 때에는 그다지 놀라울 것 없는 평범한 앨범처럼 들리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코어 사운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훅들도 지금 들을 때에는 별로 대단치 않게 들리지만, 이 밴드의 리더 Matt Heafy가 이 앨범을 만들 때의 나이를 생각하면 놀라울 만도 하다. Trivium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것이 20여년에 육박하니 이제 관록있는 밴드라 생각했는데, Matt Heafy가 나와 동갑일 줄은 몰랐다.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지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별다른 의욕없이 숨만 쉬고 살던 존재였던 것에 반해, 그는 목표의식을 갖고 음악 활동에 매진했다는 부분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10대 중후반에 이미 본인이 주도하는 밴드 활동으로 프로 뮤지션이 되고, 이미 상당한 결과물을 제작해냈다는 사실이 그저 경이롭게 느껴진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Trivium의 데뷔 앨범은 딱히 좋은 앨범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 다만 이 앨범은 후속 앨범 Ascendancy라는 걸출한 결과물이 탄생하는데 기여했다는 점과 고작 약관도 되기 전에 내 개인적인 평가는 그저그랬지만, 상당히 주목받는 앨범을 만들어낸 이 밴드의 천재 Matt Heafy의 재능을 이른 나이에 확인할 수 있던 부분에 의의가 ... See More
Ember to Inferno Comments
(12)Jul 15, 2021
메탈 영재 Matt Heafy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 약간 설익은 느낌이지만 이미 송라이팅은 뛰어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Roadrunner의 계약을 따내어 명반 2집을 발매한다. 아직도 그 2집의 명성으로 먹고 사는 듯. 참고로 이 앨범을 발매하던 고딩 때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고 한다. 역시 한 명의 천재가 나오려면 주변의 많은 요소가 합쳐져야 가능하다
Jan 29, 2021
이거 오랜만이네요. 트리비움은 고등학생때 처음 접했는데, 당시에 홍보 내용이 어린 나이에 원숙한 연주를 뽐내는 포스트 메탈리카라고 해서 주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십대들이 완벽한 송라이팅을 과시하며 무슨 다들 메탈을 하기 위해 태어난 전사들인냥 느껴졌는데, 다 추억이네요. 기계적이고 차가운 리프들도 멜로디도 다소 심심합니다.
Sep 22, 2015
2집에서 들려주는 리프와는 또 다른 맛들이 있다. 좀더 멜데스의 노선을 타고있는 앨범. To Burn the Eye같은 곡의 구성은 1집에서만 들을수있는 재밌는 느낌이다. 설익은 느낌이지만 그 맛이 좋은 데뷔앨범.
Sep 8, 2015
될성부른 놈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역시나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사운드의 향연이 대단하다. 아직은 세련되지 않은 부분도 있고 보컬, 특히 클린 보컬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훌륭한 사운드임에는 확실하다.
Trivium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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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ber to Inferno | Album | Oct 14, 2003 | 80.5 | 13 | 1 |
Ascendancy | Album | Mar 15, 2005 | 90.8 | 67 | 4 |
The Crusade | Album | Oct 10, 2006 | 86.8 | 28 | 2 |
Shogun | Album | Sep 30, 2008 | 86.6 | 50 | 1 |
In Waves | Album | Aug 2, 2011 | 86.2 | 27 | 0 |
Vengeance Falls | Album | Oct 15, 2013 | 80.3 | 22 | 3 |
Silence in the Snow | Album | Oct 2, 2015 | 70.7 | 17 | 3 |
The Sin and the Sentence | Album | Oct 20, 2017 | 84 | 17 | 0 |
What the Dead Men Say | Album | Apr 24, 2020 | 83.8 | 10 | 1 |
In the Court of the Dragon | Album | Oct 8, 2021 | 89.4 | 2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