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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r to Inferno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Melodic Metalcore
LabelsRoadrunner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Ranked#168 for 2003 , #5,618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12
Total votes :  13
Rating :  80.5 / 100
Have :  14
Want : 1
Added by level 14 TheBerzerker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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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um - Ember to Inferno CD Photo by MASTODON74Trivium - Ember to Inferno CD Photo by groooveTrivium - Ember to Inferno CD Photo by MefistoTrivium - Ember to Inferno CD Photo by Rock'nRolfTrivium - Ember to Inferno CD Photo by 신길동옹
Ember to Inferno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0:3577.52
2.4:35852
Audio
3.4:4187.52
4.4:2187.52
5.4:5387.52
6.4:1191.73
Audio
7.0:5372.52
8.7:0187.52
9.5:3687.52
10.4:34852
11.6:23802
12.1:4977.52
2004 reissue bonus tracks
13.5:41-0
14.6:00-0
15.3:27-0
Japanese edition bonus tracks
13.6:05-0
14.4:29-0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ason Suecof : Keyboards, Lead Guitars, Backing Vocals
  • Alex Vieira : Lead Guitars
  • George Moore : Acoustic Guitars

Production staff / artist

  • Jason Suecof : Producer, Engineer
  • Matt Heafy : Producer, Mixing Engineer
  • Travis Smith : Producer, Mixing Engineer
  • Brent Young : Producer, Mixing Engineer
  • Tom Morris : Mastering Engineer
  • Fredrik Kreem : Cover Art

Ember to Inferno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70/100
Date : 
Trivium의 데뷔 앨범은 오늘날 들었을 때에는 그다지 놀라울 것 없는 평범한 앨범처럼 들리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앨범에서 보여주고 있는 코어 사운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훅들도 지금 들을 때에는 별로 대단치 않게 들리지만, 이 밴드의 리더 Matt Heafy가 이 앨범을 만들 때의 나이를 생각하면 놀라울 만도 하다. Trivium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것이 20여년에 육박하니 이제 관록있는 밴드라 생각했는데, Matt Heafy가 나와 동갑일 줄은 몰랐다.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지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별다른 의욕없이 숨만 쉬고 살던 존재였던 것에 반해, 그는 목표의식을 갖고 음악 활동에 매진했다는 부분에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10대 중후반에 이미 본인이 주도하는 밴드 활동으로 프로 뮤지션이 되고, 이미 상당한 결과물을 제작해냈다는 사실이 그저 경이롭게 느껴진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Trivium의 데뷔 앨범은 딱히 좋은 앨범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 다만 이 앨범은 후속 앨범 Ascendancy라는 걸출한 결과물이 탄생하는데 기여했다는 점과 고작 약관도 되기 전에 내 개인적인 평가는 그저그랬지만, 상당히 주목받는 앨범을 만들어낸 이 밴드의 천재 Matt Heafy의 재능을 이른 나이에 확인할 수 있던 부분에 의의가 ... See More

Ember to Inferno Comments

 (12)
level 6   85/100
메탈 영재 Matt Heafy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 약간 설익은 느낌이지만 이미 송라이팅은 뛰어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Roadrunner의 계약을 따내어 명반 2집을 발매한다. 아직도 그 2집의 명성으로 먹고 사는 듯. 참고로 이 앨범을 발매하던 고딩 때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고 한다. 역시 한 명의 천재가 나오려면 주변의 많은 요소가 합쳐져야 가능하다
level 13   70/100
이거 오랜만이네요. 트리비움은 고등학생때 처음 접했는데, 당시에 홍보 내용이 어린 나이에 원숙한 연주를 뽐내는 포스트 메탈리카라고 해서 주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기억으로는 십대들이 완벽한 송라이팅을 과시하며 무슨 다들 메탈을 하기 위해 태어난 전사들인냥 느껴졌는데, 다 추억이네요. 기계적이고 차가운 리프들도 멜로디도 다소 심심합니다.
level 13   80/100
Man, I wish my puberty was like Matt's.
1 like
level 11   80/100
전체적으로 산만한 감이 없진 않지만 최근 보여주는 훅들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앨범
1 like
level 16   85/100
코어와 스래쉬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린 나이에 이정도 퀄리티로 데뷔를 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준다.
level 6   85/100
2집에서 들려주는 리프와는 또 다른 맛들이 있다. 좀더 멜데스의 노선을 타고있는 앨범. To Burn the Eye같은 곡의 구성은 1집에서만 들을수있는 재밌는 느낌이다. 설익은 느낌이지만 그 맛이 좋은 데뷔앨범.
level 3   85/100
될성부른 놈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역시나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사운드의 향연이 대단하다. 아직은 세련되지 않은 부분도 있고 보컬, 특히 클린 보컬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훌륭한 사운드임에는 확실하다.
level 12   85/100
데뷔작이라 설익은 면이 많이 보인다. 연주력에서도 보컬에서도 그리고 멜로디에서도..
level 7   80/100
이게 정녕 고등학생의 연주란 말인가.. ㄷㄷ
level 12   75/100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하쉬보컬과 클린보컬 모두 조금씩 마음에 안든다.
level 21   80/100
celkom podarený debut
level 5   80/100
나쁘진 않은데 뭔가 아쉽다.....

Triviu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Ember to InfernoAlbum80.5131
Album90.8674
Album86.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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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86.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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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0.7173
Album84170
Album83.8101
Album89.4202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96
Reviews : 10,422
Albums : 169,921
Lyrics : 21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