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rest Seasons

서정적인 밴드는 맞는데 뭔가 나랑 완벽한 매칭은 되지 않는다. 그래도 라센반은 5번에 4번의 어쿠스틱 버전도 들어갔고 2013년 라이브도 들어있으니 라센반 추천한다.

good Melodic a Epic Death Metal with some Progressive elements

셀프 타이틀, Time I에 비하면 러닝타임 대비 흡입력이나 임팩트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야리의 다재다능한 작곡 능력을 한껏 뽐낸 앨범이다. 각 곡의 계절이 드러내는 개성과 분위기가 전부 달라 나름의 듣는 재미도 있다. 이와 별개로 올해도 Time II가 나오지 않을거다에 내 오른팔을 걸겠다.

윈터썬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사계. 각 계절에 따라 휘몰아치는 멜로디가 클래식을 감상하는 것처럼 아름답다.

데뷔앨범인 'Wintersun'과 2집 'Time I'에 크게 못미침. 무엇보다 멜로디가 별로이며, 거기에 풍성한 사운드가 휘몰아치며 질주하는 느낌도 크게 부족. 귀에 확들어오는 멜로디도 간간히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빈약하고 지루함.

Now I know why this album didn't get as hyped as their second albums

메탈의 사계.. wintersun의 여정은 계속된다.

zatiaľ posledné album opäť kombinuje viac štýlov: Symfonický a Epický Prog./Death Metal s rôznymi Melodickými prvkami. Hudba akoby sa v tvrdších pasážach miestami uberala smerom až k Dimmu Borgir, niektoré hudobné postupy a hlavne rev/škrekot s nádychom blacku (čo osobne nepokladám za moc najlepšie riešenie). Melodický spev je opäť podarený, gitarové pasáže opäť prekladajú atmosférickými prvkami. Ale celkovo je to podarené album.

확실히 1,2번 트랙대비 3,4번 트랙의 임팩트가 떨어지는 듯 하다.

메탈에 서정성이 느껴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 앨범을 듣고 알았다. 근데 성에 안차는 트랙들과 감미로운 트랙이 공존해서 평점에 조금 마이너스를..

Nagyon szeretem, egy kicsit hosszúak a számok.

Not like Time I but, it's stiil a masterpiece!!!

왜 이렇게 인기 많은지 모르겠다.

이번 앨범 괜찮네여. 맘에 안차는 밴드였는데. 하지만 90은 무리.

기대가 너무 크면 그에 비례해서 실망도 큰 법. 사실 전작이 너무 걸작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상당히 괜찮게 들었다.

역시나 Wintersun답게 훌륭하다. 사계를 테마로 한 웅장하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인상깊었다. 다만 곡들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데서 오는 약간의 지루함이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다.

약간 아쉬운 감은 있었지만 즐겁게 자주 들을만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2~4분짜리 곡들을 몇개를 억지로 늘여붙인 듯 하고 자기반복으로 도배가 된 티가 난다. 레코딩 또한 복잡한 사운드에 치중한 나머지 드럼이 너무 죽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돈을 긁어모으더니 나온 앨범이 이 정도라면 정말로 실망이 크다. 단순히 자신들이 작업중이라는걸 보여주는 식의 앨범.

이들의 수많은 노력과 열정이 들어간 수작. 노래도 엄청 좋다. 장르 특성상 대곡지향적이어서 지루해질법하지만 그럼 낌새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윈터선이 들려주는 사계.

이전 앨범에서 느낄수있었던 장점들이 그대로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 큰 변화보다는 이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발전시켜가고 있다.

열정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