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가입기념으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앨범 20선~ ^^
1. In Flames - Clayman
Clayman이라는 곡을 들었을때 느껴졌던 그 짜릿한 기분은.. 정말 전기에 감전된 듯한 그 기분.. 메탈로의세계에 첫 발을 내딛게 해줬던 곡이었죠..
2. Stratovarius - Infinite
헌팅 하이 앤 로우~ 이 가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전에는 가요나 팝을 듣던 저한테 들려졌던 스피디하고 멜로디컬한 구성.. 화려한 유니즌 플레이 등은 당시 저한테는 엄청난 충격이었죠.
3. In Flames - Jester Race
인플레임스의 앨범 중에 명반으로 손꼽히는 앨범.. 말이 필요없는 앨범이죠^^
4. Cryhavoc - Sweetbriers
경쾌하고 멜로디컬한 기타리프.. 칠드런 오브 바덤이 이 앨범의 Repent라는 곡을 커버했더군요..
5. Callenish Circle - Flesh Power Dominion
Forsaken을 들었을 때의 감동은 이루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근자근 밟아간다는 게 뭔지 알려주는 앨범.. (사실 크라이하복을 5위로 할까도 했지만.. ㅋㅋ 머리 아프게 고민하기 싫어서 걍 먼저 접한 크라이하복의 앨범을 4위로 먼저 ㅎㅎ)
6. Hellecasters - The Return of
인스트루멘탈 앨범.. 윌 레이와 제리가 이루어내는 환상적인 플레이.. 재즈,블루스,락 컨트리 등 다양한 사운드가 잘 버무려진 맛깔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
7.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
다크 트랭퀄리티의 명반.. 뭐 말이 필요없을듯^^
8. The Black Dahila Murder - Unhollowed
끝내주는 스피드와 시원시원한 멜로디가 좋은 앨범.. Closed Casket Requiem란 곡이 가장 강하게 기억되는 앨범..
9. Throne Of Chaos - Pevertigo
Pevertigo란 곡은 귀에 쉽게 꽂히는 멜로디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곡으로 기억됨.. 다만개인적으로 몇 곡 이외에는 좀 기대에 못 미치는 앨범이라 좀 아쉬웠음..
10. Opeth - Damnation
전작과는 달리 말랑해지고 몽롱한 아방가르드틱한 앨범을 들고 나와서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던 앨범으로 기억.. Ending Credits는 서정적이면서도 멜로딕한 기타사운드가 일품이었고.. 그에 드럼의 하이햇과 스네어의 적절한 조화는 엄청난 중독성을 보였었음..
11. Norther - Mirror Of Madness
칠보의 아류다 뭐다 해서 말이 많은 밴드지만.. 나름대로 자기의 색깔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밴드.. Cry의 트윈기타 솔로는 가히 압권!!
12. 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Slaughter of the Soul의 기타리프는 정말 최고의 기타리프라고 생각되어진다.. 멜데를 듣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어야된다고 생각되어지는 앨범..
13. Johnny Winter - Barcelona Blues
텍사스 블루스.. 스티비 레이본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 제대로 못 본 기타리스트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스티비 레이본과는 또 다른 쫙쫙감기는 기타사운드!!
14. Devildriver - Devildriver
스윙잉 더 데드~~ 스피디한 구성과 그루비한 플레이는 가히 압권! 제 2의 판테라가 될 수 있을려나?
15.Chastisement - But Lost We Are
미들템포의 자근자근 밟아가는 듯한 타이틀 곡인 But Lost We Are은 흡사 캘래니쉬 서클의 포사큰을 들었을 때의 느낌과 비슷했음.. 다만 그 이외의 곡들이 좀 부실해서 아쉬웠던 앨범..
16. Red Wine - Suenos y Locura
경쾌하면서도 통통튀기는 듯한 기타리프는 곡을 들을때마다 신기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스페인 출신으로 알고있는데.. 맞나??..
17. Cruachan - The Middle Kingdom
무척이나 개성이 강한 밴드.. Celtica - Voice of the Morrigan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줬었음..
18. Joe Satriani - Is There Love In Space?
나의 기타 히어로~ 조아저씨 10분짜리 대곡인 Searching, Is There Love In Space 등 멜로디컬하고 트리키한 플레이가 일품!
19. Ark Storm-No Boundries
무엇보다도 기타파트의 테크닉이 돋보이는 앨범.. 그래서 그런지 기타인스트루멘탈곡이 2곡이나 들어가있는..
공동 20위 1. Fourplay - Fourplay
나단이스트, 리릿나워(지금은 래리칼튼) 등 쟁쟁한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그룹! 멜로디,리듬 등 흠잡을데가 없는 곡들로 이루어져있지만.. 음 뭐랄까 한방이 부족하다..!
2. Tvangeste - Firestorm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 러시아 출신의 심포닉블랙, 트방게스트~!
3. Jens Johansson - Nowhere To Run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키보디스트의 솔로앨범..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잘 혼합해놓은듯한 플레이가 일품!!
Clayman이라는 곡을 들었을때 느껴졌던 그 짜릿한 기분은.. 정말 전기에 감전된 듯한 그 기분.. 메탈로의세계에 첫 발을 내딛게 해줬던 곡이었죠..
2. Stratovarius - Infinite
헌팅 하이 앤 로우~ 이 가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전에는 가요나 팝을 듣던 저한테 들려졌던 스피디하고 멜로디컬한 구성.. 화려한 유니즌 플레이 등은 당시 저한테는 엄청난 충격이었죠.
3. In Flames - Jester Race
인플레임스의 앨범 중에 명반으로 손꼽히는 앨범.. 말이 필요없는 앨범이죠^^
4. Cryhavoc - Sweetbriers
경쾌하고 멜로디컬한 기타리프.. 칠드런 오브 바덤이 이 앨범의 Repent라는 곡을 커버했더군요..
5. Callenish Circle - Flesh Power Dominion
Forsaken을 들었을 때의 감동은 이루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근자근 밟아간다는 게 뭔지 알려주는 앨범.. (사실 크라이하복을 5위로 할까도 했지만.. ㅋㅋ 머리 아프게 고민하기 싫어서 걍 먼저 접한 크라이하복의 앨범을 4위로 먼저 ㅎㅎ)
6. Hellecasters - The Return of
인스트루멘탈 앨범.. 윌 레이와 제리가 이루어내는 환상적인 플레이.. 재즈,블루스,락 컨트리 등 다양한 사운드가 잘 버무려진 맛깔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앨범.
7. Dark Tranquillity - Damage Done
다크 트랭퀄리티의 명반.. 뭐 말이 필요없을듯^^
8. The Black Dahila Murder - Unhollowed
끝내주는 스피드와 시원시원한 멜로디가 좋은 앨범.. Closed Casket Requiem란 곡이 가장 강하게 기억되는 앨범..
9. Throne Of Chaos - Pevertigo
Pevertigo란 곡은 귀에 쉽게 꽂히는 멜로디가 무척이나 인상적인 곡으로 기억됨.. 다만개인적으로 몇 곡 이외에는 좀 기대에 못 미치는 앨범이라 좀 아쉬웠음..
10. Opeth - Damnation
전작과는 달리 말랑해지고 몽롱한 아방가르드틱한 앨범을 들고 나와서 처음에는 무척 당황했던 앨범으로 기억.. Ending Credits는 서정적이면서도 멜로딕한 기타사운드가 일품이었고.. 그에 드럼의 하이햇과 스네어의 적절한 조화는 엄청난 중독성을 보였었음..
11. Norther - Mirror Of Madness
칠보의 아류다 뭐다 해서 말이 많은 밴드지만.. 나름대로 자기의 색깔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밴드.. Cry의 트윈기타 솔로는 가히 압권!!
12. 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Slaughter of the Soul의 기타리프는 정말 최고의 기타리프라고 생각되어진다.. 멜데를 듣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어야된다고 생각되어지는 앨범..
13. Johnny Winter - Barcelona Blues
텍사스 블루스.. 스티비 레이본의 그늘에 가려져 빛을 제대로 못 본 기타리스트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스티비 레이본과는 또 다른 쫙쫙감기는 기타사운드!!
14. Devildriver - Devildriver
스윙잉 더 데드~~ 스피디한 구성과 그루비한 플레이는 가히 압권! 제 2의 판테라가 될 수 있을려나?
15.Chastisement - But Lost We Are
미들템포의 자근자근 밟아가는 듯한 타이틀 곡인 But Lost We Are은 흡사 캘래니쉬 서클의 포사큰을 들었을 때의 느낌과 비슷했음.. 다만 그 이외의 곡들이 좀 부실해서 아쉬웠던 앨범..
16. Red Wine - Suenos y Locura
경쾌하면서도 통통튀기는 듯한 기타리프는 곡을 들을때마다 신기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스페인 출신으로 알고있는데.. 맞나??..
17. Cruachan - The Middle Kingdom
무척이나 개성이 강한 밴드.. Celtica - Voice of the Morrigan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줬었음..
18. Joe Satriani - Is There Love In Space?
나의 기타 히어로~ 조아저씨 10분짜리 대곡인 Searching, Is There Love In Space 등 멜로디컬하고 트리키한 플레이가 일품!
19. Ark Storm-No Boundries
무엇보다도 기타파트의 테크닉이 돋보이는 앨범.. 그래서 그런지 기타인스트루멘탈곡이 2곡이나 들어가있는..
공동 20위 1. Fourplay - Fourplay
나단이스트, 리릿나워(지금은 래리칼튼) 등 쟁쟁한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그룹! 멜로디,리듬 등 흠잡을데가 없는 곡들로 이루어져있지만.. 음 뭐랄까 한방이 부족하다..!
2. Tvangeste - Firestorm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선율.. 러시아 출신의 심포닉블랙, 트방게스트~!
3. Jens Johansson - Nowhere To Run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키보디스트의 솔로앨범.. 재즈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잘 혼합해놓은듯한 플레이가 일품!!
Eagles 2005-01-18 20:42 | ||
폭넓게 들으시는군요.
Clayman 이 1위..^^ 무지 반갑네요.. | ||
SilentScream 2005-01-19 09:15 | ||
제가 아는 밴드는...가물에 콩나듯-_-;; | ||
이준기 2005-01-19 16:04 | ||
ㅋ 저도 잘 모르는 앨범뿐.. ^^ 대단하시군요.. | ||
†Dark_SadooΨ 2005-01-25 20:24 | ||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ㅇ^ | ||
타락하마 2005-01-30 23:14 | ||
인피니티...개인적으로 스트라토 최고의 음반으로 뽑고 싶다는..ㅎㅎ 옌스 요한슨 솔로앨범 궁금하네요.. | ||
ElanVital 2005-01-31 23:25 | ||
Fourplay!! 아직 Heartfelt 하고 Elixir 밖에 못들어봤지만 너무 좋던데요..ㅎ | ||
kimrhkdtjq 2005-02-25 17:02 | ||
정말 생소한 이름들 많네요;; | ||
핑크 2005-03-11 01:03 | ||
자니 윈터와 포플레이가 이색적이네요. | ||
H115날줘 2005-03-17 00:11 | ||
그런데 헌팅 하이 앤 로우 <--어케 해석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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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가입기념으로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앨범 20선~ ^^ [9]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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