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앨범들 100' 리뷰, 그 마지막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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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작 포스트입니다.
목록만 보았기 때문에 내용은 잘 모르겠고 멋진 커버를 가진 앨범들이 많네요.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1968) - The Mothers of Invention 앨범 커버는 비틀즈 앨범커버인줄 알았는데 아닌 모양이군요.
Fragile (1972) - Yes 음 예뻐요 ㅎㅎ
Leftoverture (1976) - Kansas 이럴수가!!! 믿을수가없습니다. 70년대에 이런 앨범커버가 ㄷㄷ 색감은 살짝 Heavenly Dust To Dust삘이 나네요. 쨋든 충격입니다.
Script for a Jester's Tear (1983) - Marillion 또한 끝장나네요
좋아하는밴드 들어본밴드 좀 보이긴 하는데 정보가 엄청많네요 ㄷㄷ.. | ||
들을게 참 많더군요 | ||
의외로 제네시스의 간호사앨범이 없네요 | ||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도 많이 있네요. Ayreon의 인간방정식 앨범은 정말 완소 | ||
비틀즈 커버 맞습니다. 저 밴드가 비틀즈를 패러디 혹은 오마쥬?정도로 보면 되겠군요.. | ||
패러디죠 비꼬는 거니까요 레논도 자기는 자파 좋아하는데 왜 비꼬냐고 서운해 했다네여 | |||
페퍼상사앨범이란걸 깜빡했네요 ㅎㅎ | |||
좋은 앨범과 의외의 앨범~~그리고 아쉼게 빠진 앨범이 많아.....솔직히~.이태리 아트쪽은 너무 많이 빠진것 같더군요, | ||
아무래도 투표자들이 영어권자이니 이태리 아트록 밴드들은 소외될 수 밖에 없겠지요 | |||
쥑이는 앨범이 참 많네요!! 다만 Omega가 빠진건 좀 아쉽... 동구권 헝가리 밴드라 그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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