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환영, 뭔가 데자뷰가 느껴지는군요.
Hevenly - Dust to Dust앨범 (2004년 02월)
evil의 도입과 초반부
lust for life의 중반부
그리고 일본쪽 자료가 많은 제 친구에게서 우연히 알게 된 403forbidena라는 대학 밴드인가? 어쨌든 메이저는 아니지만,,,
Southern Cross(2003년 9월)
참고로 이 곡이 이 밴드의 최고 인기곡이라더군요.
근데 이거,,, 너무 똑같잖아!!!
이거 발견한지는 꽤 됐는데,,,
헤헤,,, 설마 -_-
내가 heavenly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저 같은 고전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것 뿐일까요?
evil의 도입과 초반부
lust for life의 중반부
그리고 일본쪽 자료가 많은 제 친구에게서 우연히 알게 된 403forbidena라는 대학 밴드인가? 어쨌든 메이저는 아니지만,,,
Southern Cross(2003년 9월)
참고로 이 곡이 이 밴드의 최고 인기곡이라더군요.
근데 이거,,, 너무 똑같잖아!!!
이거 발견한지는 꽤 됐는데,,,
헤헤,,, 설마 -_-
내가 heavenly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저 같은 고전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것 뿐일까요?
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Southern Cross 라는 곡명은 Stratovarius의 Visions를 연상하게 하네요. 글구 글 쓰실 때 노래 링크좀 걸어주셨으면 합니다. | ||
이런 경우야 많죠ㅋ 우리의 위대한 아이언 메이든도 은근히 여기저기서 많이 들은듯한 부분이 많은데요 뭘 | ||
ㄴ ㅋㅋ 근데 전 잘 모르겠네요 켁 ㅋ 굳이 따지면 Somewhere In Time정도? ㅋ | ||
오마쥬라고 해야되나...ㅋㅋ 제가 듣기엔 감마레이도 주다스 음악이랑 비슷한게 있습니다...그리고 파워플랜트 앨범에 아마게돈의 일부도 어디서 많이 듣던 멜로디가 나오죠 | ||
아이언 메이든 형님들 곡들 중에 꼭 집어말할 만한 곡은 센티널과 도입부와 중반부가 조금 비슷했던 곡 Lord Of The Flies 이 생각납니다. 물론 곡 자체는 완전 다르구요. 디오 곡 중에도 맨 온 더 실버 마운틴이랑 똑같은 곡이 있던거 같은데... 분명히 후기작인데 제목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
옛날에 자유게시판에 gamma ray 의 land of the free 2 앨범 곡들 대상이었는지 아이언메이든 곡들 대상이었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하여튼 비슷한 곡들 많더군요.. 아이언메이언도 감마레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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