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본 일반영화들 (주로 고전)
예전에 공포영화 쪽으로 리스트를 적어둔게 있는데 찾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저번에 올린 공포영화를 제외한, 일반 영화들 중에 최근작들은 다 빼고 리스트를 적어봅니다.
제가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소감평과 함께 제 기준의 만족도에 따라 별1~5@까지 매기는데, 별5 대만족, 별5@ 역대급으로 그 중에서 5, 5@ 인것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트리플프론티어 2019 - 벤 에플릭. 미국 용병들이 중남미 마약상의 거금을 털어서 도망치는..
맨 프럼 어스 2007 - 스포일러때문에 얘기 못하는데 정말 놀라운 이야기. 10년 후에 속편도 나왔는데 그건..
아틀란틱 시티 1980 - 버트 랭카스터. 카지노 붐이 불던 도시에 은퇴한 도박꾼과 딜러가 삶을 벗어나려는..
딥씨 챌린지 2014 - 개인 심해 잠수정을 타고 지구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로 들어가는 제임스 카메론.
홍번구 1995 - 성룡이 미국진출에 성공하기 시작했던 영화(박스오피스1위,홍콩서도 그해 최고흥행작)
샌 안드레아스 2015 - 드웨인 존슨. 평가는 그렇지만, 비주얼은 최강이라. 국내포스터 "모든것이무너진다"
비스마르크호를 격침하라 1960 - 케네스 모어. 2차대전 영국해군 중심이니, 함대추격씬도 볼만.
스피드 1994 - 키아누 리브스,산드라 블록. 지금봐도 논스탑액션으로 손색없음. 욕먹은 속편(97)도 재밌게..
중앙역 1998 - 브라질작. 엄마 잃은 소년을 데리고 아빠 찾으러 떠나는 긴 여정.
폭풍 속으로 1991 - 키아누 리브스,패트릭 스웨이지. 특수수사관이 서핑 주로하는 은행털이범 조직에 잠입.
새벽의 7인 1975 - 나치 고위급장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 작전. 4번인가 영화화 된것 중 가장 유명.
바라바 1961 - 안소니 퀸의 파란만장 인생을 다룬 대작종교영화.
뜨거운 오후 1975 - 알 파치노.존 카제일(대부1,2 등에도 계속 친구로 나옴, 단명), 72년 은행강도들 실화.
교수목 1959 - 게리 쿠퍼. 1870년대 몬타나 골드러쉬 배경.
군중 속의 얼굴 1957 - 미시시피 촌놈이 말빨 하나로 정치인으로 계속 성공해서..
카비리아의 밤 1957 - 줄리에타 마시나. 직업여성이 꿈을 크게 가지는데..
젊은이의 양지 1951 - 몽고메리 클리프트,엘리자베스 테일러,셸리 윈터스. 치정+법정물.
프렌치 커넥션 1971 - 형사물. 진 핵크만은 이 영화로 크게 떠서 다음해 포세이돈 어드벤처에 캐스팅.
심연 1989 - 에드 해리스. 해양SF인데 정보가 새어나가서 아류작들인 레비아탄, 딥 식스 등이 먼저 나옴.
프라우드 레벨 1958 - 앨런 라드,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서부드라마 눈멀어가는소년에땅뺏으려는주인얘기.
저번에 올린 공포영화를 제외한, 일반 영화들 중에 최근작들은 다 빼고 리스트를 적어봅니다.
제가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소감평과 함께 제 기준의 만족도에 따라 별1~5@까지 매기는데, 별5 대만족, 별5@ 역대급으로 그 중에서 5, 5@ 인것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트리플프론티어 2019 - 벤 에플릭. 미국 용병들이 중남미 마약상의 거금을 털어서 도망치는..
맨 프럼 어스 2007 - 스포일러때문에 얘기 못하는데 정말 놀라운 이야기. 10년 후에 속편도 나왔는데 그건..
아틀란틱 시티 1980 - 버트 랭카스터. 카지노 붐이 불던 도시에 은퇴한 도박꾼과 딜러가 삶을 벗어나려는..
딥씨 챌린지 2014 - 개인 심해 잠수정을 타고 지구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로 들어가는 제임스 카메론.
홍번구 1995 - 성룡이 미국진출에 성공하기 시작했던 영화(박스오피스1위,홍콩서도 그해 최고흥행작)
샌 안드레아스 2015 - 드웨인 존슨. 평가는 그렇지만, 비주얼은 최강이라. 국내포스터 "모든것이무너진다"
비스마르크호를 격침하라 1960 - 케네스 모어. 2차대전 영국해군 중심이니, 함대추격씬도 볼만.
스피드 1994 - 키아누 리브스,산드라 블록. 지금봐도 논스탑액션으로 손색없음. 욕먹은 속편(97)도 재밌게..
중앙역 1998 - 브라질작. 엄마 잃은 소년을 데리고 아빠 찾으러 떠나는 긴 여정.
폭풍 속으로 1991 - 키아누 리브스,패트릭 스웨이지. 특수수사관이 서핑 주로하는 은행털이범 조직에 잠입.
새벽의 7인 1975 - 나치 고위급장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 작전. 4번인가 영화화 된것 중 가장 유명.
바라바 1961 - 안소니 퀸의 파란만장 인생을 다룬 대작종교영화.
뜨거운 오후 1975 - 알 파치노.존 카제일(대부1,2 등에도 계속 친구로 나옴, 단명), 72년 은행강도들 실화.
교수목 1959 - 게리 쿠퍼. 1870년대 몬타나 골드러쉬 배경.
군중 속의 얼굴 1957 - 미시시피 촌놈이 말빨 하나로 정치인으로 계속 성공해서..
카비리아의 밤 1957 - 줄리에타 마시나. 직업여성이 꿈을 크게 가지는데..
젊은이의 양지 1951 - 몽고메리 클리프트,엘리자베스 테일러,셸리 윈터스. 치정+법정물.
프렌치 커넥션 1971 - 형사물. 진 핵크만은 이 영화로 크게 떠서 다음해 포세이돈 어드벤처에 캐스팅.
심연 1989 - 에드 해리스. 해양SF인데 정보가 새어나가서 아류작들인 레비아탄, 딥 식스 등이 먼저 나옴.
프라우드 레벨 1958 - 앨런 라드,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서부드라마 눈멀어가는소년에땅뺏으려는주인얘기.
metalnrock 2024-12-27 20:13 | ||
홍번구는 잊고 살다가 글 보고 생각나네요 ..와 ㅋㅋ | ||
gusco1975 2024-12-27 22:33 | ||
스피드…^^ | ||
Evil Dead 2024-12-28 12:25 | ||
히어로영화는 안보이네요 최근 몇년간의 히어로물중에서는 잭스나이더 저스티스 리그가 갑인듯요 | ||
▶ 좋게 본 일반영화들 (주로 고전) [3]
17 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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