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리온.
사실 개인적으로 80년대 이후의 네오 프로그쪽은 아직까지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릴리온은 정말 좋아합니다.
문득 오늘 마릴리온을 듣던 중 생각나는게 피쉬와 피터 가브리엘은
왠지 모르게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확실히 처음 들었을 때도 "피터 가브리엘이 마릴리온에 가입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철처하게 닮았더군요. 뭐..이건 마치 도플갱어 같더군요..
확실히 가브리엘과 비슷하지만서도 저는 확실히 호가쓰보다는 피쉬 시절의 마릴리온이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제가 피터 가브리엘을 좋아하는점이 크게 작용을 했지만서도...아무튼 오늘은 더더욱
피쉬에게서 피터 가브리엘의 향취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않지만 마릴리온은 정말 좋아합니다.
문득 오늘 마릴리온을 듣던 중 생각나는게 피쉬와 피터 가브리엘은
왠지 모르게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확실히 처음 들었을 때도 "피터 가브리엘이 마릴리온에 가입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철처하게 닮았더군요. 뭐..이건 마치 도플갱어 같더군요..
확실히 가브리엘과 비슷하지만서도 저는 확실히 호가쓰보다는 피쉬 시절의 마릴리온이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제가 피터 가브리엘을 좋아하는점이 크게 작용을 했지만서도...아무튼 오늘은 더더욱
피쉬에게서 피터 가브리엘의 향취가 많이 느껴지는군요.
샤방Savatage 2006-11-28 19:26 | ||
피쉬 죽이죠. 피터 가브리엘은 제 취향이 아니라 뭐라 말하기가 그렇습니다만, 확실히 그당시의 마릴리온은 국내에 씨디가 무지하게 비싸게 들어온다는거 제외하곤 흠잡을데도 없죠. | ||
핑크 2006-11-29 12:05 | ||
피쉬 빠진 마릴리온은 피더 가브리엘 빠진 제너시스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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