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심심해서 그런가....ㅋㅋㅋ
이건 2월달이야기
ㅋㅋ
전 청주 세광고라는 학교를 다니는데
중학교 때 친구놈이 교원대부고를 다닙니다.
그놈은 전교 1등인데 똘끼가 넘치는 놈이라 기숙사 들어갔다가 나와서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합니다.(교원대아시는 분도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캐캐캐시골에 있습니다.)
근데 그놈집에서 하루 자고 간다고 하고 가서
당구도 치고 술사갖고 들어가서 술을 먹었는데
그놈이 이 근처에 성인용품점 있다.~~ 이러는데
술들어가서 용기도 불끈불끈
가보자 ㅅㅂ 해서 당당히 갔습니다.
산길 논길을 달리고 달려서 (새벽 2 3시쯤)
도착해 보니 안에서 ㅅㅄㅂ거리고 ㄳㄲ 거리면서 막 깨지는 소리나고 이래서 오호 싸우나보다 했지만 술기운에
용감한지라. 그래도 가보자 해서 들어 갔는데 칸막이가 있어서 눈치를 못챘더랍니다.
그 칸막이 앞에 선반이 있고 그곳엔 각종기구들이...
먼저 들어간 제가 뻘쭘해서 머뭇 대자 뒤에 그놈이
들고 텨 ㅅㅂ!!!!
이래서 들고 확튀었는데
알고보니 여자의 아랫도리모양의 그것인지라......
흔들면서 우와 신기하다 신기하다를 남발하며 오는도중
시골마을 작은 교회를 발견
문손잡이에 살짝 끼워두고
내일 아침 목사님이 발견하시면 할렐루야를 외치겠지.
친구집에 들어갔다는..
낄낄 무지 재밌었는데
ㅋㅋ
전 청주 세광고라는 학교를 다니는데
중학교 때 친구놈이 교원대부고를 다닙니다.
그놈은 전교 1등인데 똘끼가 넘치는 놈이라 기숙사 들어갔다가 나와서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합니다.(교원대아시는 분도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캐캐캐시골에 있습니다.)
근데 그놈집에서 하루 자고 간다고 하고 가서
당구도 치고 술사갖고 들어가서 술을 먹었는데
그놈이 이 근처에 성인용품점 있다.~~ 이러는데
술들어가서 용기도 불끈불끈
가보자 ㅅㅂ 해서 당당히 갔습니다.
산길 논길을 달리고 달려서 (새벽 2 3시쯤)
도착해 보니 안에서 ㅅㅄㅂ거리고 ㄳㄲ 거리면서 막 깨지는 소리나고 이래서 오호 싸우나보다 했지만 술기운에
용감한지라. 그래도 가보자 해서 들어 갔는데 칸막이가 있어서 눈치를 못챘더랍니다.
그 칸막이 앞에 선반이 있고 그곳엔 각종기구들이...
먼저 들어간 제가 뻘쭘해서 머뭇 대자 뒤에 그놈이
들고 텨 ㅅㅂ!!!!
이래서 들고 확튀었는데
알고보니 여자의 아랫도리모양의 그것인지라......
흔들면서 우와 신기하다 신기하다를 남발하며 오는도중
시골마을 작은 교회를 발견
문손잡이에 살짝 끼워두고
내일 아침 목사님이 발견하시면 할렐루야를 외치겠지.
친구집에 들어갔다는..
낄낄 무지 재밌었는데
DJ-Arin 2008-05-11 13:06 | ||
허걱.. 절ㄷ....-_-;;;;;; | ||
jackass 2008-05-11 14:27 | ||
요런건 서리로 봐주시는게 ........ ㅋ | ||
TheBerzerker 2008-05-11 14:57 | ||
ㄲㄲ | ||
슬홀 2008-05-13 01:28 | ||
목사님 횡재 ㅋㅋ 서리치곤 값이 좀 쌔지 않은가??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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