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잠을 청해볼려고 하는데도 잠이 안와서 "음악 듣고 잠 오면 자야지..."라는
심정으로 시디장을 뒤척거리다 Jim Croce 시디가 튀어나왔군요...
중학교 때 "Time In A Bottle"을 우연히 듣게 되어 무작정 레코드 가게에서
테이프 주고 산 기억이 떠오르네요...
70년대 포크싱어이자 사랑하는 이와 함께 지내기위해 시간을 병속에 담아두고 싶다는 소박한 사랑노래...
8년 전의 감흥과 오늘의 감흥은 다르지만 문득 옛날의 순수무구했던 감흥을
떠오르면서 지금 시디를 들으면서 흥얼거리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심정으로 시디장을 뒤척거리다 Jim Croce 시디가 튀어나왔군요...
중학교 때 "Time In A Bottle"을 우연히 듣게 되어 무작정 레코드 가게에서
테이프 주고 산 기억이 떠오르네요...
70년대 포크싱어이자 사랑하는 이와 함께 지내기위해 시간을 병속에 담아두고 싶다는 소박한 사랑노래...
8년 전의 감흥과 오늘의 감흥은 다르지만 문득 옛날의 순수무구했던 감흥을
떠오르면서 지금 시디를 들으면서 흥얼거리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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