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3집 앨범을 다시 듣고....
백두산
솔직히 재 결성 하신 후 한번도 공연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최근 들어 과거의 제 귀를 행복하게 해 주었던
앨범이 생각나게 되어
다시 들어 보았습니다.
(그놈의 더 레슬러 라는 영화 때문인지....)
물론 정식의 루트로 들은 것은 아니고...
집에 턴테이블이 없어 듣고 싶어 듣지를 못하고... 어찌 어찌 어둠의 경로....
저도 모르게 10년 이상 한번도 안들었던...
난네가 좋아 , 하이웨이 차일드 에서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었다는....
* 술 몇잔 먹으며 골방에서 들으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아메패 나 가서... 형님들이나 영접 하고 싶은 피가 올라 옵니다....
솔직히 재 결성 하신 후 한번도 공연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최근 들어 과거의 제 귀를 행복하게 해 주었던
앨범이 생각나게 되어
다시 들어 보았습니다.
(그놈의 더 레슬러 라는 영화 때문인지....)
물론 정식의 루트로 들은 것은 아니고...
집에 턴테이블이 없어 듣고 싶어 듣지를 못하고... 어찌 어찌 어둠의 경로....
저도 모르게 10년 이상 한번도 안들었던...
난네가 좋아 , 하이웨이 차일드 에서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었다는....
* 술 몇잔 먹으며 골방에서 들으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아메패 나 가서... 형님들이나 영접 하고 싶은 피가 올라 옵니다....
백두산 솔직히 재결성 할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는데... 유현상씨 트로트를 하는동안에도 마음한켠에 계속 락스피릿이 남아 있었다는것에 괜시리 뭉클한 감정이 들더군요 | ||
"유혹"도 좋았던 것 같아요.. 김도균님의 보컬이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꽤 잘 어울렸던 것 같기도 하고 | ||
유혹은 본좌... 5분의 대곡을 ~~~~ 어마가 조아 아빠가 조아... 이때 제 아음 입니다... 백주산 아냐 도균형... | ||
아메패? 아메리칸 메탈 페스트라도 되나? 뭐지? | ||
이번에 재결성후 새로나오는앨범이 쩐다는소리를 들었는데 .. 좀 기대가 됨 | ||
새 앨범이 도프엔터에서 나온다는데 거기 광고보니 기대가 막 됩니다. 새 멤버로 스래쉬 외도했던 앨범도 괜찮았습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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