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오네요.
요즘 들어 날씨도 흐리고 해서 감성적인 음악들을 찾게 되네요.
80년대를 대표하는 네오 프로그레시브 락밴드 마릴리온의 감성적인 곡을
꼽으라면 역시 Easter가 떠오르네요.
Easter와 함께 편안한 휴일이 되시길~
Zyklus 2007-08-12 15:23 | ||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이군요.잘 듣고 있습니다.^^ | ||
TheBerzerker 2007-08-12 18:45 | ||
와 노래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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