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아이언 메이든의 명곡
https://youtu.be/7jL9Gwt-270
블레이즈 베일리 시절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x factor 앨범을 매우 좋아합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보컬이나 믹싱이 전에비해 맥아리가 없게 느껴져서 별로였는데
각잡고 들어보니 특유의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이 앨범은 운전할때 틀어놓기보다는 저녁에 조용한 환경에서 들어야 진가가 발휘되는거 같습니다.
본작을 뜯어보면 좋은곡이 상당히 많습니다. Sign of the cross, lord of the flies, fortunes of war등은
종종 애청하는곡들이고요, judgement of heaven 은 잘 언급이 안되는게 아쉬운 너무 좋은 곡입니다.
https://youtu.be/OhXtnPZHOh0
그리스 기타리스트 Tomas Zwisjen과 함께한 어쿠스틱 버전도 매우 훌륭합니다.
이 기타리스트로 인해서 블레이즈가 다시 재조명을 받는듯해요.
블레이즈 베일리 시절의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x factor 앨범을 매우 좋아합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보컬이나 믹싱이 전에비해 맥아리가 없게 느껴져서 별로였는데
각잡고 들어보니 특유의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이 앨범은 운전할때 틀어놓기보다는 저녁에 조용한 환경에서 들어야 진가가 발휘되는거 같습니다.
본작을 뜯어보면 좋은곡이 상당히 많습니다. Sign of the cross, lord of the flies, fortunes of war등은
종종 애청하는곡들이고요, judgement of heaven 은 잘 언급이 안되는게 아쉬운 너무 좋은 곡입니다.
https://youtu.be/OhXtnPZHOh0
그리스 기타리스트 Tomas Zwisjen과 함께한 어쿠스틱 버전도 매우 훌륭합니다.
이 기타리스트로 인해서 블레이즈가 다시 재조명을 받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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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Judgement of heaven 즐겨듣곤 했었죠. | ||
Virtual 앨범은 도저히 쉴드를 못치겠지만 저도 X Factor는 저평가된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즐겨 듣습니다. | ||
저는 virtual xi 도 듣다보니 괜찮더라구요. X factor보다 약한건 인정합니다. Futureal은 너무 좋은 곡이고 lightning strikes twice, when two world collides, como estas amigo를 즐겨 듣습니다. The angel and the gambler 이곡이 좀 맥이 빠지더군요. 연주파트는 괜찮은데 맥 빠지는 코러스가 너무 반복되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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