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뱃돈 + 남은 자금으로 질러봤어요^^
아르헨티나의 여성싱어 메르세데스 소사의 82년작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도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르헨티나 싱어죠^^
서정적이면서 슬픈 그녀의 음색 한번 빠져보세요
그리스계 미국인인 뉴에이지뮤지션이자 기타리스트 Chris Spheeris의 근래 작품입니다.
켄터키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하드락 밴드인 GOLIATH의 1972년 작품으로 이 음반은 Uriah Heep의 영향을 받은 듯한 스타일의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그리고 키보드 연주를 들려주고있는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있는 프로콜 하럼의 작품입니다.
국내에서는 A winter shade of pale로 잘 알려져 있는 그룹이죠.
크라운 레이블에 의해 1969년 발매된 흥미로운 이 앨범은 톱 헤비 사이키 블루스 록 음악으로 가득 차 있지만 Jimi Hendrix, Iron Butterfly 그리고 초기의 Blue Cheer 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이 앨범은 풍성한 악기 연주가 특징인 `Light My Fire` 와 트랙 전체를 통한 주제인 Fire의 느린 테마인 `Warm Up` 과 `Gypsy Fire` 등을 수록하고 있다.
아메리칸 헤비 프로그래시브 록 그룹이며 72년작입니다^^
특히 마지막 곡이 압권이더군요...
영국 포크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만한 작품 노스텔지아 입니다^^
팻 메시니 그룹의 일원으로 감동적인 보컬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아르헨티나의 천재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페드로 아즈나르의 데뷔 앨범입니다.
이 음반으로 인해서 페드로 아즈나르가 팻 메시니 그룹으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캔사스 출신의 1967년 작품인 모닝듀입니다^^
StreetNoise 2006-01-31 11:19 | ||
저중에서 세장 갖고 있네요^^ 프로콜 하럼 협연, 람, 모닝 듀 이렇게....나이도 어리신분 같은데 상당히 다양하고 깊게 들으시는분 같아요^^ | ||
Zyklus 2006-01-31 12:48 | ||
아는게 없군요..-0-;; | ||
이준기 2006-01-31 13:04 | ||
세벳돈 많이 받으셧군요 ㅡ..ㅡ | ||
SilentScream 2006-01-31 13:34 | ||
내공이 심하게 강하시네요-ㅅ-;;;; 저도 아는거 없음ㅠ; | ||
핑크 2006-01-31 20:12 | ||
들어보고싶은 앨범 만땅... | ||
루시엘 2006-01-31 21:08 | ||
근데 얼마 뒤면 군대에 가야되서...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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