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 먼지 텁니다 시리즈 No. 4
비도 오고 음악을 끌수가 없네요..
시디장에서 한동안 플레이 안한 음반 골랐습니다.
대표로 유럽의 halfway to heaven 띄웁니다
https://youtu.be/vZSNKFB2kGY
시디장에서 한동안 플레이 안한 음반 골랐습니다.
대표로 유럽의 halfway to heaven 띄웁니다
https://youtu.be/vZSNKFB2kGY
RUSH - Moving Pictures
러쉬의 2112를 듣고 충격에 빠진 후 다음 타겟.
tom sawyer, yyz, limelight, the camera eye 좋아합니다.
DREAM THEATER - Live At The Narquee
전설의 라이브. 국내반이라 surrounded 대신another day 삽입. 개인적으로 최애곡중 하나인 surrounded 를 위해서라도 수입반으로 다시 지를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즉흥 연주곡 bombay vindaloo 에서 중반 솔로잉은 참말로 기가 막힙니다.
EUROPE - Prisoners In Paradise
아 너무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팝메탈, 글램류도 좋아하다 보니 자동적이네요.
도처에 깔린 수려하고 빛나는 멜로디들..
all or nothing, halfway to heaven, i'll cry for you, prisoners in paradise면 게임셋이죠.
DEF LEPPARD - 테잎 다 처분하고 본격적으로 시디 컬렉팅 하면서 처음 산 앨범.
베스트 앨범을 내려면이정도 선곡과 신곡을 배치 해야죠.
본조비의 베스트 앨범인 Cross Road 와 같은 맥락입니다.
when love & hate collide 이 신곡이었는데 역시 팝메탈의 제왕답습니다.
스위트의 커버곡인 action 도 너무 좋구요.
나머지 곡들은 부연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러쉬의 2112를 듣고 충격에 빠진 후 다음 타겟.
tom sawyer, yyz, limelight, the camera eye 좋아합니다.
DREAM THEATER - Live At The Narquee
전설의 라이브. 국내반이라 surrounded 대신another day 삽입. 개인적으로 최애곡중 하나인 surrounded 를 위해서라도 수입반으로 다시 지를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즉흥 연주곡 bombay vindaloo 에서 중반 솔로잉은 참말로 기가 막힙니다.
EUROPE - Prisoners In Paradise
아 너무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팝메탈, 글램류도 좋아하다 보니 자동적이네요.
도처에 깔린 수려하고 빛나는 멜로디들..
all or nothing, halfway to heaven, i'll cry for you, prisoners in paradise면 게임셋이죠.
DEF LEPPARD - 테잎 다 처분하고 본격적으로 시디 컬렉팅 하면서 처음 산 앨범.
베스트 앨범을 내려면이정도 선곡과 신곡을 배치 해야죠.
본조비의 베스트 앨범인 Cross Road 와 같은 맥락입니다.
when love & hate collide 이 신곡이었는데 역시 팝메탈의 제왕답습니다.
스위트의 커버곡인 action 도 너무 좋구요.
나머지 곡들은 부연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File :
n12880r77891.jpg (109 KB) download : 0
n12881r97547.jpg (119 KB) download : 0
n12882r70666.jpg (112 KB) download : 0
러쉬의 Moving Pictures 앨범은 지금도 감탄하면서 듣고있네요. 특히 연주와 더불어 게디 리의 미성보컬이 돋보이는 limelight 같은 곡은 이렇게 좋을수 있나 싶네요. | ||
연주도 지리지만 게디 리의 특이한 음색 좋아합니다. | |||
Europe 저 앨범 정말 좋습니다. 저도 가끔 들어요 ㅎㅎ | ||
테잎으로 사서 잘 듣다가 영구소장용으로 시디 다시 구매했죠. ㅎㅎ 아주 기깔납니다! | |||
근데... 드림시어터의 마르퀴 라이브 앨범엔 왜 surrounded가 Another day로 대체 되었을까요?... 가사에 문제가 있을것같지도 않은데... | ||
그러게요.. 아마도 국내에서 another day 인기가 최고여서 음반사의 상술 같긴 합니다. | |||
유럽은 기타톤과 연주스타일이 너무 좋아요... 존 노럼 최고고 키 마르셀로 또한 너무 좋습니다. | ||
동감합니다. 듣기 편하고 달달한 멜로디들이 일품이죠. 탁월한 그룹입니다. | |||
View all posts (1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