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씁 또 성격을 누르지 못하고 시작했네요
종교적인 예기는 꺼내면 안되는데 기독교 예기만 나오면 흥분한 나머지 좀 무리했군요 ;;
만약 어느분 마음 불쾌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이랑 좀 안좋은 기억이 꽤 있어서 말이지요.
그런데 사실 부모님들이 겪으신 일들이나 보면 천주교랑 기독교는 내부 시스탬 빼고는 비슷했습니다.
종교중에서 천주교가 그나마 낫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버지 사기 당하시고 고소 당하시고 이런거 보면 결국 사람들은 똑같더라고요 ;
이제부터 종교 예기는 침묵하겠습니다. (꾸벅)
작성자님 이전 글부터 신경이 쓰였는데 맞춤법은 고의로 틀리게쓰는 것인가요? 그게아니라 정말 몰라서 틀린 것이라면 애처로울 따름이군요,, 모호한 단어들도 아니고 너무나 쉬운 단어들을 그렇게 쓰시니, | ||
국어를 초등학교 4학년 까지만 배워서 그런지 맞춤법 문제는 만성적이더군요 ;; | |||
맞춤법 공부만 하시면 읽기좋은 글 쓰시겠어요 ^^, | |||
그런 안좋은기억이 있으시면 당연히 이해해야죠,... 괜히 일면만보고 무조건 종교까는사람들도 타 락카페에서 몇 봐왔기때문에,,,, 음악커뮤니티에선 종교예기보다는 즐거운 음악예기하는게 좋지요!!! | ||
저도 안 좋은 기억은 몇 있지만 공개적으로 얘기하긴 좀 그런 주제이긴 하죠 ㅎㅎ | ||
▶ 씁 또 성격을 누르지 못하고 시작했네요 [5]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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