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늘도 술에 떡이 되서 돌아와버렸네요-_-
요즘 서서히 군대가는 친구들을 보자하니 마음도 심란하고 저도 곧 갈 채비를
해야되니 그렇군요 ㅎㅎㅎ
정신이 심란한 나머지 얼마전에 지른 음반들도 모자라 또다시 지르고.....
시디플레이어도 업그레이드 해볼려고 밤새 아이쇼핑을 하고 있으니
매일 몸은 피곤하고 저녁에는 술 마시러 이끌려다니고-_-;
아아...요즘 왜이렇나 싶습니다 ㅠ.ㅠ
요즘 서서히 군대가는 친구들을 보자하니 마음도 심란하고 저도 곧 갈 채비를
해야되니 그렇군요 ㅎㅎㅎ
정신이 심란한 나머지 얼마전에 지른 음반들도 모자라 또다시 지르고.....
시디플레이어도 업그레이드 해볼려고 밤새 아이쇼핑을 하고 있으니
매일 몸은 피곤하고 저녁에는 술 마시러 이끌려다니고-_-;
아아...요즘 왜이렇나 싶습니다 ㅠ.ㅠ
Eagles 2006-02-05 01:53 | ||
참.. 인생의 황금기에 군대에 엮이는 현실;; 남은 시간동안 해보고 싶으신거 맘껏 하시길.. 다른 환경에서도 좋은 인연 있을 겁니다. | ||
kimrhkdtjq 2006-02-05 20:27 | ||
ㅎ 저도 좀 짜증나고 기분 이상할때 음반 막 지릅니다 군대 가기전 기간 보람있게 보내시길ㅎㅎ | ||
metalkid 2006-02-05 23:35 | ||
너무 심란해 하지 마세요 군대 가기전 고민은... 지나고 나면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군생활 할때 휴가나와서 듣고싶은 음반 카세트 테입에 복사해서 들어갔던게 생각나네요 그땐 mp3같은것도 안나와서... T.T 밤마다 고물카세트를 통해 흘러나오는 노래를 리시버로 들으면서 잠이들곤 했는데 그때가 정말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그땐 아무 걱정이 없었거든요 화이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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