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대량충동구매해 버렸네요.
유투브에서 몇 번 듣고 필 꽂힌 아반타시아 신보 두 장 사러 신촌 향 뮤직 갔다가
The Wicked Symphony, Angel of Babylon - Avantasia
12.5(Live, 일본반) - Pain of Salvation
A Rush of Blood to the Head - Coldplay
Damnation, Blackwater Park(Deluxe Edition), Watershed, Deliverance - Opeth
Making of Falling into infinity(Official Bootleg) - Dream Theater
The Days of Grays - Sonata Arctica
요렇게 구입했네요. 대강 20만원을 순식간에 쏟아버렸습니다. ㅋㅋ 향 뮤직 마일리지가 삽시간에 만원 넘어가대요 ㅋㅋㅋ
특히 오페스는 이 기회에 제대로 파고들어볼 생각입니다. 그간 유투브에서 대표곡 한두 개만 깔짝깔짝 들었었는데...
소나타 악티카 신보는, 흠... 친구한테 빌려 들었을 땐 솔직히 별로였는데, 계속 들어보면 또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이번에 꽂히기라도 하면 앨범평 변경해야 할지도 ㅋㅋ
콜드플레이는 그냥 ㅋㅋㅋ 나중에 아는 여자라도 생기면 선물이나 해 줘야겠네요.
P.S :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엔젤 오브 바빌론 앨범을 노트북에 넣으니 윈도우 미디어에서 위키드 심포니 앨범으로 정보가 나오더군요. 첨에 보고 CD가 잘못된 줄 알았음.;;
The Wicked Symphony, Angel of Babylon - Avantasia
12.5(Live, 일본반) - Pain of Salvation
A Rush of Blood to the Head - Coldplay
Damnation, Blackwater Park(Deluxe Edition), Watershed, Deliverance - Opeth
Making of Falling into infinity(Official Bootleg) - Dream Theater
The Days of Grays - Sonata Arctica
요렇게 구입했네요. 대강 20만원을 순식간에 쏟아버렸습니다. ㅋㅋ 향 뮤직 마일리지가 삽시간에 만원 넘어가대요 ㅋㅋㅋ
특히 오페스는 이 기회에 제대로 파고들어볼 생각입니다. 그간 유투브에서 대표곡 한두 개만 깔짝깔짝 들었었는데...
소나타 악티카 신보는, 흠... 친구한테 빌려 들었을 땐 솔직히 별로였는데, 계속 들어보면 또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이번에 꽂히기라도 하면 앨범평 변경해야 할지도 ㅋㅋ
콜드플레이는 그냥 ㅋㅋㅋ 나중에 아는 여자라도 생기면 선물이나 해 줘야겠네요.
P.S :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엔젤 오브 바빌론 앨범을 노트북에 넣으니 윈도우 미디어에서 위키드 심포니 앨범으로 정보가 나오더군요. 첨에 보고 CD가 잘못된 줄 알았음.;;
warmen 2010-04-22 23:21 | ||
대단하십니다...ㅠㅠ 저도 알바하고 돈을 모으지만 기껏해야 한달에 2-3장 사면 많이 사는 편인데.. 부러워 죽겠습니다.. 열심히 들으시길 ^^~~! | ||
James Joyce 2010-04-24 05:56 | ||
Opeth는 전집을 다 모을 필요가 있지요 ㅎㅎㅎ. 좋은 앨범들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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