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들은 앨범 + 잡설 10탄
간만에 올리네여 ㅎㅎ 어영부영 띄엄띄엄 10회가 엠피쓰리를 수리 맡겨놔서 며칠간은 동생 꺼 뺏어서 들었는데 한정된 용량에 앨범 몇개만 집어넣고 집중해서 들은거 같습니다. 여튼 간만에 하루종일 누워서 거의 음악만 들었네요 ㅋㅋ










들을 때마다 전체적으론 좋은데 뭔가 한방이 없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 앨범이네요 ㅋㅋ

졸라 강력한 앨범이죠 ㅋㅋ 앨범 자켓 때문인지 전작인 누클리어 파이어와 전체적인 노선은 비슷하지만 보다 차가운 사운드를 뿜어내는 듯 합니다.

키퍼 시리즈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Sole Survivor, Where The Rain Grows 를 필두로 좋은 노래가 넘쳐납니다. 앤디 데리스와 함께 다시 부활하려는 기운이 느껴지는거 같습니ㄷ.

좀 거시기한 자켓이지만 그 안에 내용물 만큼은 확실합니다 ㅎㅎ 간만에 듣는 앨범인데 다니엘헤이먼 죽이네요. 요새 뭐하나 싶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블랙메탈 앨범입니다. 즐겨 듣던걸 한참 안 듣다가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예전에 참 좋아하던 앨범인데 간만에 들으니 지루하네요.

이건 간만에 들어도 좋더군요 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앞에 앨범보다 멜로딕한건 확실합니다.

Loudness, Yngwie Malmsteen 등을 돌아다닌 철새보컬리스트 마이클 배째라가 무명일때 있던 그룹입니다. 라우드니스 때보다 더 날카로운 보컬을 들을수 있군요 ㅋㅋ 앨범 자켓이 3류 영화스럽지만 배째라옹의 보컬 외에 수록곡들도 좋습니다.

요새 시크릿의 Shy Boy 이란 노래가 있던데 전 빌리시언의 미친 베이스와 스티브바이의 변태 기타가 작렬하는 이 앨범수록곡 Shy Boy 가 훨씬 좋네여 ㅋㅋ 전체적으로 하이테크닉이 넘쳐나면서 흥겨운, 어떻게 보면 미스터빅과도 성격이 비슷한 그런 앨범입니다. 미스터빅보다는 더 블루지하군요.
타이틀을 적어주시질 않으니 저 블랙메탈 3개는 정체를 알 수가 없군요 ㅋㅋ | ||
Nocternity-Onyx, Dark Funeral - Vobiscum Satanas, Dark Funeral - Attera Totus Sanctus 입니당 ㅋㅋ | |||
저는 개인적으로 가르넬리우스의 저 엘범에 있는 The Night Craver, Everlasting, Cry for the Dark를 거의 1년 넘게 귀에 달고 살았는데 말이죠 ㅎㅎ Cry for the Dark는 작업 해볼라고 열심히 따고 있다가 하드가 베드섹터 크리먹어서 포멧하고 전의상실 .. 생각난 김에 다시 해봐야겠군요 ㅋ 헬로윈의 MOR 엘범은 타임 옵디 오스 급으로 좋아하는 엘범ㅋㅋ 다니엘은 요새 Lavett에서 코어하고 계십니당 노래는 다 똥망이더만요ㅡㅜ ㅋㅋ 베 thㅔ라횽의 저 엘범은 한번 들어보고싶네요 ㅋㅋ | ||
와 녹터니티!!!! 저도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죠 | ||
닥퓨 Vobiscum...앨범은 정말 팔아버릴까 하다가도 또 들어보면 팔기는 아깝고 그런 시디네요 ㅋㅋㅋ | ||
저도 녹터니티 굿~입니다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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