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구매 시리즈 No. 31 《FAP》
익스트림 메탈의 골든하베스트 폴린엔젤스에서 숭악한 기운이 감지되는 생면부지의 팀들로 골라봤습니다.
국적도 안겹치게 골고루 사이좋게 선택했습니다.
국적도 안겹치게 골고루 사이좋게 선택했습니다.
MORIBUNDO - Raíz Amarga (스페인 데스/둠)
PAGANFIRE - Wreaking Fear And Death (필리핀 스래쉬)
GLORIFICATION - Against All Adversity - A Hymn Of Demonic Victory (파라과이 블랙큰드 데스)
*DARK PARANOIA - Towards The Boundaries Of Nostalgia...(이건 서비스 CD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태리 블랙
PAGANFIRE - Wreaking Fear And Death (필리핀 스래쉬)
GLORIFICATION - Against All Adversity - A Hymn Of Demonic Victory (파라과이 블랙큰드 데스)
*DARK PARANOIA - Towards The Boundaries Of Nostalgia...(이건 서비스 CD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태리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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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상관없는 얘기지만 음반케이스 규격이외의 것은 '극혐' 이네요 ㅠㅠ 시디장에 넣을수가 없는 단점이... | ||
블루레이장 겸용이 필요해요 큰 박스셋같은 경우 진열을 해야 해서 | |||
그건 그래요. 쥬얼케이스 음반이 최고죠. 디지팩, 슬림케이스, 엘피미니어처 등등은 좀 애매합니다. | |||
엘피미니어쳐 역시 혐오해요 ㅎㅎ, 쥬얼케이스가 최고죠 | |||
저도 엘피 미니어쳐가 최악. 케이스 넘 대충인듯... | |||
대륙까지 다른 안배에 무릎을 탁 칩니다. 보기만 해도 홀리하네요 ㄷ ㄷ ㄷ | ||
감사합니다. ㅎㅎ 대륙간 사악함도 조금씩 틀리더라구요. 남미쪽 팀들도 숭악합니다. 현재 파라과이 Glorification 이 젤 패대기 사운드네요. | |||
역시 머리비우고 스트레스 풀땐 익스트림 메탈이 최고죠 | ||
굿입니다~ 얼얼한 밤이었습니다. 오늘도 일끝내고 와서 한바탕 더 들어야겠습니다. ㅎㅎ | |||
서비스 CD의 풍채가 멋집니다 ^^ | ||
저런 케이스 시디는 처음 보네요. 서비스 주신거라 황송하게 듣고 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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