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무시하십니까? 시리즈 No. 24 FASTER PUSSYCAT - House Of Pain (1989)
미국 글램메탈의 열기속에 또다른 한축 패스터 푸시캣의 1989년작 Wake Me When It's Over
자국에서는 골드를 따낸 명반 입니다.
여타, 동료 엘에이메탈 그룹들에 비하면 초라한 인지도 이지만 곡 하나 하나가 죽여줍니다.
특히 이 앨범에서 유일한 발라드 곡인 house of pain 은 생각을 달리하게 될것 입니다.
https://youtu.be/eunWuKxfAC8
자국에서는 골드를 따낸 명반 입니다.
여타, 동료 엘에이메탈 그룹들에 비하면 초라한 인지도 이지만 곡 하나 하나가 죽여줍니다.
특히 이 앨범에서 유일한 발라드 곡인 house of pain 은 생각을 달리하게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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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h814 2022-12-10 22:00 | ||
미드 피스메이커에도 나왔죠,,,실로 개죽이는 곡입니다 | ||
앤더스 2022-12-10 22:38 | |||
분위기 쩌는 곡입니다 ㄷㄷ | |||
D.C.Cooper 2022-12-11 21:05 | ||
FASTER PUSSYCAT은 이름만 알지 음악은 거의 못들었던 밴드인데, 소개 감사드려요 ^^ | ||
앤더스 2022-12-11 21:34 | |||
고맙습니다. 저 곡은 진짜 좋습니다. 뮤비에 그려진 가사의 참맛. 분위기, 연주들이 탁월합니다. | |||
OUTLAW 2022-12-11 23:23 | ||
무척이나 명곡인 이 곡은 올려주신 뮤비도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20대 시절 처음보고 잘못된, 뒤틀린 관계에서 오는 공허감과 인생 자체의 허무에 대해 현타가 왔었지요... | ||
앤더스 2022-12-12 08:35 | |||
저 시절 감성과 진한 여운의 연주는 심금을 울립니다. 뮤비랑 음악이 아주 절묘합니다. 가끔씩 들어도 이건 진짜 잘 만든 곡이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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