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번에 레드제플린 음반들을 지르게 되었네요. 그것도 일본판 LP미니어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을 다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상술에
저도 무릎을 꿇게 되었군요 ㅎㅎ
요즘 들어서 일본의 디스크 유니온 시리즈 박스와 재발매 페이퍼 슬리브에
큰 유혹을 참다가 결국 제플린은 지르고 말았네요.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밴드에
10손가락에 꼽으라면 제플린이 있기에 구입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4집과 6집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일본판 LP미니어쳐치곤 착한 가격(?)에 팔고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다시 재입고 되었으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한번 올려봅니다.
근제 제생각에는 이렇게 방출하는 걸로 봐서는 재발매의 냄새가.............. | ||
일본의 앨범 상술 대단하죠~ | ||
크 역시 일본이다;;; 에혀... 그나저나 저위에것들 커버인가요? 아기작하긴하네요 ^^ㅋ | ||
아.. 저도 제플린 LP 미니어쳐는 끌려요. 3집과 6집은 구매욕이 넘쳐 흐르는데... 사실은 그 앨범들은 LP에 대한 회귀를 꿈꾸게 돼요... 엉 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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