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시디주문하게되네요..
한 한달전부터 꼭 구하는시디 한장을 제외하고
안사기로 결심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보이는 쿨매..
또 하루지나고 엄청나게 좋은 평에 이끌려 또 주문..
모은 시디들중에 맘에안드는거 위주로 억지로 들어보렵니다
또 혹시 모를 진흙속 진주를 발견할지도 모르잖아요 ㅎㅎ
p.s 큰일난게 시디피 지름신이 왔어요
이렇게 뽐뿌오면 사야지 병안생기는데..
아노마 2010-01-13 19:45 | ||
으어..저도 좀 이쁜 시디피 갖고싶은..ㅠ | ||
Mefisto 2010-01-14 00:37 | ||
저도 가뜩이나 돈없는데 이번달 너무많이 질렀네요 ㅡㅡ;; | ||
James Joyce 2010-01-14 01:50 | ||
저도 2010년을 맞이하여 딱 10장을 시켰는데, 살짝 후회 되네요 ㅎㅎㅎ. | ||
Sathanas 2010-01-14 15:35 | ||
저도 지름신이 자주 온다는..;; ㅠㅠ;;; | ||
스크루지 2010-01-14 18:29 | ||
최대한 효율적으로 산다고 생각하는데도 만족을 못해서 그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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