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음반 질렀습니다
Ana Caram의 데뷔작이며 게스트로 조빔도 참여한 음반이죠.
나윤선의 근래에 나온 작품입니다. 이로써 그녀가 낸 음반들도 거의 모았습니다.
리프렉토리의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 그녀의 목소리가 정말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멋진 음반입니다.
구입 음반 중 단일 음반으로 가장 많은 곡과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엘라의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겨슈윈의 송 북입니다.
비싼 가격의 압박-_-;
이번에 구입한 음반 중 가장 쾌거를 이룬 산울림2집입니다.
이제 절판되서 고가에(?) 거래되는 음반이 되어버린지라 하루빨리 재발매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심정입니다. 경매에서 엄청난 심리싸움을 통해서 낙찰을
받았지만 1집을 낙찰받지 못해 아쉽네요. 뭐 이거라도 만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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