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L.A.메탈의 실력급 밴드들..
80-90년대 수많은 L.A.메탈 밴드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포화상태에 이르러 듣는이로 하여금 골라 듣는 재미도 생기게 하였다.
특히 88-90년도쯤에는 실력 좋은 수준급 밴드들이 많이 나타났다.
우선 멜로딕한 기타연주에 C.J스네어의 창법이 돋보이는 4인조 파이어하우스가 90년도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을 발매했으며 최우수 신인메탈밴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슈퍼그룹은 스키드로우가 89년에 데뷔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데뷔앨범도 약 300만장 정도 판매고를 올렸다.
흥겹고도 강력한 하드록적인 L.A.메탈 밴드인 워런트도 신진세력으로서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그리고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들인 마크 슬로터와 다나 스트럼의 슬로터가 높은 음악성과 경쾌한 멜로디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신데렐라도 역시 뛰어난 L.A.메탈 밴드중 하나이다.
이들은 데뷔년이 86년도로서 역시 많은 판매고와 히트싱글을 보유중이다.
비슷한 년도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역시 수많은 히트싱글과 판매고를 자랑하는 꽃미남 L.A.메탈 밴드인 포이즌도 빼놓을 수 없다.
포화상태에 이르러 듣는이로 하여금 골라 듣는 재미도 생기게 하였다.
특히 88-90년도쯤에는 실력 좋은 수준급 밴드들이 많이 나타났다.
우선 멜로딕한 기타연주에 C.J스네어의 창법이 돋보이는 4인조 파이어하우스가 90년도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을 발매했으며 최우수 신인메탈밴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슈퍼그룹은 스키드로우가 89년에 데뷔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데뷔앨범도 약 300만장 정도 판매고를 올렸다.
흥겹고도 강력한 하드록적인 L.A.메탈 밴드인 워런트도 신진세력으로서 많은 인기를 얻었었다.
그리고 뛰어난 싱어송라이터들인 마크 슬로터와 다나 스트럼의 슬로터가 높은 음악성과 경쾌한 멜로디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신데렐라도 역시 뛰어난 L.A.메탈 밴드중 하나이다.
이들은 데뷔년이 86년도로서 역시 많은 판매고와 히트싱글을 보유중이다.
비슷한 년도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역시 수많은 히트싱글과 판매고를 자랑하는 꽃미남 L.A.메탈 밴드인 포이즌도 빼놓을 수 없다.
이준기 2009-03-31 01:05 | ||
^^ 글 잘봤습니다. | ||
Metal-Pilot 2009-04-01 00:38 | ||
예전에 제 학창시절이던 87~93까지 LA 와 트래쉬의 혼재가 두드러지던 시절이라 음악 좀 듣는 다는 일부 매니아 친구들이 LA 메탈 팬들을 좀 우습게 보던 경향이 있긴 있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흘러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모두 아름다웠던 음악이었고 좋았던 시절이었군요. 포이즌 팬이었던 저는 데스 팬이었던 그 녀석과 왜 싸우고 토라졌던 걸까요... 그냥 다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Life goes on 의 인트로가 생각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 ||
Impellitteri 2009-04-04 04:22 | ||
Ratt 와 White Lion, TNT 도 빼놓으면 섭하지요 ^^ 글 잘읽었어요 ㅋ | ||
골방 2009-04-06 09:48 | ||
돈 도켄 & 조지 린취의 도켄 킵 윙어의 윙어 , 연주력 만큼은 최상급의 나잇 레인저도 좋았죠... | ||
조재훈 2009-04-07 00:55 | ||
골방씨 혹시 you can still rock in america 부른 그 나이트 레인저 말씀이신가요? 딱 듣고 별로다! 하며 때려치웠는데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아 도켄은 저도 무지 좋아합니다. 특히 kiss of death 는 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것 같습니다. | ||
골방 2009-04-07 11:26 | ||
mod 님 네 그 낫 레인저 맞습니다.... 나잇 레인저 국내 평이 워낙 극과 극이라... 솔직히 빠다 냄새가 질퍽하게 깔려서 싫어하시는 분이 상당하죠... 단 연주력만으로는 당대 최강의 밴드라고 감히 뽑고 싶습니다.... 브레드 길스&제프왓슨& 젝브레이드 환상의 트리오....~~!!!! | ||
The Death 2009-04-17 19:37 | ||
골방님평에 한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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