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주문한 개간지나는 티셔츠들과 가방이 집에 도착해서 자랑질 조금 해봅니다. ㅎㅎ
슬티셔츠 3개 주다스 1개 앞뒤 & The number of the beast 백팩.








3개월전에 받은 아이언,판테라,건스 티셔츠인데
먼저 구입한 건스는 한달만에 제때에 도착했지만 아이언과 판테라 티셔츠는 어디서 굴러 먹었는지 6개월동안 전세계를 떠돌다가(분실 된 것 같아서 완전 포기하고 있었는데) 3개월전에 겨우 집에 도착했었네요.






위에 산 옷들은 전부 멕시코 사는 판매자에게서 산 옷들인데
먼저 구입한 아이언,판테라,건스 티셔츠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더 구매하게 된거였는데
이판매자만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메탈 로고 오바로크.(티셔츠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옷 퀄리티가 여지껏 사본 티셔츠중 거의 최고수준이더군요.
(심지어 공식 슬스토어 티셔츠들보다도 퀄리티가 더 좋아여.)



메탈 티셔츠 4개 결제할때 비슷한 시기에 결제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피어오브닭 백팩





기존에 집에 있던 메탈 백팩들과 사이 좋게 한컷.




기존에 집에 있는 슬티셔츠들과 아이언 메이든 티셔츠들 슬레이 아이언 티셔츠 외의 다른 메탈 티셔츠는 제외함.





이 티셔츠들은 저와 슬레이어 형님들과 16년 미국에서 만나서 함께 찍은 사진들로 만든 티셔츠들. 앞뒤.
나는 나를 입는다? ㅋㅋ





3개월전에 슬스토어에서 미리 미리 구입해 놓은 슬스냅백. 낡은 모자는 제외. 전부 새것들임.
슬스냅백이 너무 예뻐서 평생 슬모자만 쓰고 다닐려고 많이 구입해났네여.(친한 지인에게 가끔 선물로 주기도 함.)ㅋ~




백팩 & 스냅백







6년전 사 놓고 사이즈 미스로 집에다 모셔 놓기만 하고 있는 슬티셔츠 3개 앞뒤.








참고로 7년전 슬형님들 니뽄 신키바역 스튜디오코스트 공연장에서 샀던 사진에 입고 있는 슬티셔츠는 슬티셔츠중 유일하게 잃어버렸네요. ㅠ




2년전 메킹에 업로드했던 데드 스킨 슬마스크 & 슬스냅백




난 기독교가 미국에서 행해지는 세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말이죠. 개좆같다 생각해요.
- Kerry King -

"I like to take potshots at religion
Because I think it's the biggest brainwashing thing
that is totally acceptable in America.
and probably most everyplace in the world.
Umm.. I just I think it's a load of shit."
- KFK-

"살기 싫다거나 울적한가?
또는 미치도록 광란을 하고 싶은가?
또는 그 이상의 무엇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
SLAYER를 찾아라!"
-Kerry King-









이하 2년전 메킹에 한번 업로드했던 저의 스포츠 저지 사진들 퍼와 봤네요.
작년에도 산 스포츠 저지들도 꽤 있지만 그것들은 제외.

SLAY IRON이 마킹된 야구복 & 플로리다 팬더스 아이스 하키 저지.




요즘 새로 산 NBA 저지 4개.



기존에 있던 NBA 저지 8개.



12개의 저지들을 한데 모아 놓은 사진.



NBA 저지는 아니지만 NBA 관련 옷.



SLAY IRON이 마킹 안 된 MLB 저지.






갠적으로 아이스 하키복을 좋아해요. 어려보이고 간지나서..ㅎㅎ





NFL 저지





축구복





그외 스포츠 관련 옷들.


스포츠 유니폼을 무쟈게 많이 입어본 경험으로 각 유니폼을 평가해보면.
NBA 저지는 여름에 입으면 좋음. 최애 스포츠도 NBA 최애 저지도 NBA에요.ㅎㅎ
(어깨,팔 등에 근육이 있으면 더 좋고요.)
NHL 저지는 봄,가을,겨울에 입으면 좋음.
NFL 저지는 그냥 저냥 나쁘지 않고
MLB 저지는 남녀노소 사시사철 어느때나 입어도 좋음.
축구 저지는 월드컵이나 유로 대회때 입고 다니면 좋음.
이런 저지들을 입고 다니면 10년은 젊어 보이는건 덤 간지임.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 쓴 글에는 작년에 산 스포츠 옷들은 사진찍기 귀찮아서 제외 했었는데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사진 찍어서 수정했네요.
지금보니 전부 nba 저지만 샀네요. ㅎㅎ


피닉스 선스시절 찰스 바클리옹 저지도 있었지만 너무 큰 저지를 사는 바람에 지인 줘버려서 사진에는 없군요.
사족으로 요즘 스포츠중 nba를 가장 즐겨 보는데 특히 필라델피아 식서스경기는 한경기도 빼놓지 않고 볼정도로 광적이게 좋아하네요.
식서스 & 조엘 엠비드 너무 좋아요.ㅎㅎ
참고로 6년전 슬(레이어)형님들 공연 3번 보러 갔던 미국일정중 하루 짬나서 식서스경기를 우연찮게 직관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식서스의 광팬이 되버렸는데 사실 그전까진 mlb광팬이었다가 지금은 스포츠중에 nba가 일순위네요.ㅋ
아래는 식서스 직관 인증샷.ㅋ




이하 식서스 홈구장인 웰스파고센터앞과 필리스 야구장앞에서 찍은 사진.





예전에 블로그에 미국여행/식서스 관련 쓴 글이 있어서 링크 걸어봅니다.
https://m.blog.naver.com/realslayer/220669554036



We Rock! \m/

 

좌슬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