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Burzum 2010-05-08 19:41 | ||
아직도 저런 미친 똥통학교가 존재 하는군요.....군대도 아니고... 요샌 회사에서도 술 못먹는 사람한테는 절대 술 안권합니다... 대학교에서 선후배간 위계질서가 저따구로 있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술은 주량껏 자기가 먹고싶을때만 먹어야지...술먹으라고 강요하는 인간들은 진짜......진상입니다... | ||
Opetholic 2010-05-08 21:36 | ||
아직까지 이런 일이 생기고 있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이번에는 정말 진상이 철저히 밝혀져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네요.(하지만 왠지 그냥 유야무야될 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소울키퍼 2010-05-08 23:22 | ||
제가 대학생이 된지 4년이나 지났는데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성인인 만큼 행동 하나하나에 적당히 긴장 할 필요성이 요구됩니다. 부모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책임 져줄 나이는 지났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죄가 무거우니 철저히 처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슬홀 2010-05-09 00:01 | ||
저한테야 제가 술을 좋아하니 상관없는데 아무한테나 저렇게 먹이는 사람은 참.... | ||
LaClayne 2010-05-09 00:02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명명백백하게 죄를 밝히고 그에 합당한 처벌이 이뤄졌으면 하네요. | ||
IDWK 2010-05-09 00:11 | ||
한 학번 위 선배라고 그런식으로 가오잡아야 되나... 온갖 욕을 해도 시원찮을 놈들...선배도 아닌 놈들 니들이 진정 선배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Apache 2010-05-09 00:25 | ||
아직도 저런 개종자들이 있군요. | ||
실러캔스 2010-05-17 21:51 | ||
인간 쓰레기들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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