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우울함을 이기기 위해서 한잔합니다.
그런 스트레스에 의한 우울증을 방지하기 위해서 불금 전날인데 불목으로 한잔합니다.
불목이니 나무가 불에 타듯이 더욱 활활 타오르네요...;;;
아무튼 코로나가 하루 빨리 사라지길 바라면서...ㅠㅠ
오늘은 Europe의 기타리스트인 John Norum의 노래를 들어요.
메인 멜로디가 The Final Countdown이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Yngwie Malmsteen의 Fire & Ice앨범에서 영혼을 울리는 듯한 큰 바이브레이션을 들려준 Goran Edman의 목소리도 꽤 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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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앨범 알게 됐네요~^^ | ||
멜로디가 좋은 곡들이 많아요~ | |||
무드있게 한잔 하셨네요 분위기에 최고였을듯요 불금 되세요~ | ||
앤더스님도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
저도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입니다. 그룹 유럽에서의 존 노럼을 생각해서는 안되는 존 노럼의 솔로앨범입니다.^^ | ||
누가 스웨덴 출신 아니랄까봐... 멜로디 참 잘 뽑아주시는 기타리스트같아요ㅋㅋㅋ | |||
존 노럼은 노르웨이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 |||
헉ㅋㅋㅋㅋ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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