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6집.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얼마전에 구입하게 되었네요-_-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러웠고 2007년 최고의 음반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이지형씨가 부른 "뜨거운 안녕" 을 듣다보니 문득, 예전에 활동하셨던
Weeper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이지형씨가 이 때로 다시 회귀하셨음 하는 바람일 정도로 저에게 큰 임
팩트를 남겼던 박학기씨의 원곡 "향기로운 추억" 의 Reamake 곡이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러웠고 2007년 최고의 음반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이지형씨가 부른 "뜨거운 안녕" 을 듣다보니 문득, 예전에 활동하셨던
Weeper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이지형씨가 이 때로 다시 회귀하셨음 하는 바람일 정도로 저에게 큰 임
팩트를 남겼던 박학기씨의 원곡 "향기로운 추억" 의 Reamake 곡이 생각나네요...
아쭈 2008-01-29 08:59 | ||
전 전작들과 비교안하고 그자체로만 봐도 좀 졸작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음반업계가 불황이다 보니까 좀 고급스런 이미지의 뮤지션인 유희열을 언론에서 너무 띄워준감이 없지않아 있음.킬링타임으로 들을곡은 몇개정도있지만 딱 그게 전부인 평범한 앨범같은데.. | ||
루시엘 2008-01-29 09:11 | ||
다 개인차가 있으니깐요^^; 개인적으로 이지형씨와 유희열씨, 프로듀서와 퍼포머의 조화가 정말 좋았죠. 영화로 치면 프로듀서도 프로듀서지만 역량을 잘 살린 배우의 조화랄까요... 사실 요즘 음반 시장 속에서 한쪽면만 가지고 있다면 토이 6집이 챠트 1위를 하기는 어려웠죠. | ||
View all posts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