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 Hellbound.
헬 헬 거리다보니 생각나는 Pantera 의 Hellbound.
그러고보니 판테라가 내한도 왔었고 저곡도 연주했었던..
내한때에 지금도 선명한 기억은 필립 안젤모의 힙한 스타일과
공연장 끝편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
당시에 저건 왜? 있는걸까 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VNEVoosOvg
그러고보니 판테라가 내한도 왔었고 저곡도 연주했었던..
내한때에 지금도 선명한 기억은 필립 안젤모의 힙한 스타일과
공연장 끝편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
당시에 저건 왜? 있는걸까 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VNEVoosO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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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공연때 첫곡으로 나왔을떄 전율! 아직까지도 인생 최고의 공연 1등입니다 ㅋㅋㅋㅋㅋ | ||
처음 갔었던 메탈밴드 공연인지라 더 기억에 남네요. 당시에는 5집외에는 잘 안들었는데 내한 온다고 해서 저 앨범 9집 급하게 구한뒤에 며칠동안 벼락치기했던 기억이..ㅎㅎ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 |||
그 당시 비니 폴 스틱도 받아서 간직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 |||
yesterday don't mean shit도 가끔 들으면 아주 좋더군요.ㅎㅎ | ||
상당히 즐겨듣는 곡입니다. 앨범 초반곡들은 타이트한 맛에 좋고 후반곡들은 미드템포 그루브 쩌는맛에 좋아하네요. | |||
캬~ 그 때 당시 저도 있었는데 판테라 빠순이었던 전 여친도 와 버려서 도망 다니느라 스릴 넘쳤습니다. 여튼 리인벤팅 스틸은 존나 그루브&힙한 맛에 가장 많이 즐겨 듣는 앨범입니다. | ||
잊지 못할 추억이시군요ㅎㅎ 당시에 몸을 가누기 힘든상황을 겪으면서 구급차가 왜 대기하고 있는지 알수있었네요. 저역시 요즘도 즐겨듣고 있는 앨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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