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는 메탈 음악 정말 많이 들었는데..ㅠㅠ
정말 용돈 받으면 모아서 음반 구입하고...
전 군생활을 공익다녀서...당시 12만원 정도 나왔는데
그걸로 전부 음반 구입하고....그랬었는데..
MP3가 시중에 등장하고 인기를 끌면서..확실히 음반을 구입하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네요..
특히 스마트폰 나온후부턴 스트리밍 서비스가 잘되어있어 한번 쓱 들어보고
음원 구입을 결정하고 그럽니다...ㅎㅎ
음반 지금 한 600장 있는데 이것도 처치 곤란..ㅠㅠ
리핑 하고 버릴려니 너무 아깝네요..ㅠ
전 군생활을 공익다녀서...당시 12만원 정도 나왔는데
그걸로 전부 음반 구입하고....그랬었는데..
MP3가 시중에 등장하고 인기를 끌면서..확실히 음반을 구입하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네요..
특히 스마트폰 나온후부턴 스트리밍 서비스가 잘되어있어 한번 쓱 들어보고
음원 구입을 결정하고 그럽니다...ㅎㅎ
음반 지금 한 600장 있는데 이것도 처치 곤란..ㅠㅠ
리핑 하고 버릴려니 너무 아깝네요..ㅠ
버리실 필요 없어요. 알라딘 앱 까시고 거기서 바코드 리더기로 판매가능한 앨범은 알라딘 가서 파시면 되고요. 메킹 장터도 이용하시고요. 저도 타이달,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음질 등의 이유로 시디 아직 포기 안했습니다. | ||
CD 플레이어도 사라지는 추세라서 음반 돌려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없네요..ㅋ 최근에 외장 ODD 사서 듣고있습니다..ㅎㅎ | |||
네 그걸로 들으세요. 버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아직 하이파이 매니아 망하지는 않았습니다. 젊은 층에서도 턴테이블 돌릴 정도로 꼭 모든게 스트리밍으로만 듣고 있지는 않아요. 추억으로 쌓여 있는 그 음반들 아껴주시길. 물론 팔 앨범은 팔아야죠. ㄷㄷ | |||
음반 현물이 소장가치도 있고 듣는 맛도 최고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 ||
직구한 음반들도 많아서..ㅎㅎ 버리긴 좀 아깝네요..ㅠ | |||
혹시, Death, Therion, My dying bride 등 앨범 있으시면 판매 하세요.... | ||
쎄리온 라이센스 반은 있는거 같아요..^^ | |||
쎄리온 가지고 가신거 판매 생각 있으시면 앨범명 알려주세요 제가 안가지고 있는 앨범이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 |||
시디를 가지고 있을때의 재미는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대로 다양하게 소리를 조절해서 리핑하는 데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가령 밴드캠프 같이 cd를 넘어서 스튜디오급 소리를 유통하는 업체가 아닌 이상은 CD를 가지고 있을때 벅스나 이런곳보다 더 괜찮은 소리를 듣는다 이런건 있는거 같해요 | ||
음악을 들으며 엘범 커버 한장씩 넘겨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즘엔 CD 앨범 자체를 소비를 잘 안하는거 같아요..^^ CD 사본지도 정말 오래된거 같은 생각입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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