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lesty같은 스타일좀 추천해주세요
3일동안 mp3가 없어서 음악을 제대로 못들었는데 (미치는줄ㅠ)
제 귓속을 멤돈건 오직 Celesty의 Vendetta앨범이었습니다. 완전 제취향
심포닉하면서도 막 달리고 Choir나오는게 너무 좋네요 인트로와 두번째곡 특히 좋습니다.
또 키보드는 네오클래시컬쪽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그냥 피아노소리가 좋습니다.
제가 이 밴드를 들어봐야겠군요 ㅋㅋ | ||
Celesty 이번 앨범은 랩소디의 영향이 물씬 풍기더군요~'랩소디', 아니면 '다크 무어' 신보가 생각이 나네요~^-^ | ||
아다지오 두 번째 앨범에서 키보디스트가 생 피아노톤으로 연주하더라고요.근대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좀 강해서 안 맞을 수도 있을 거 같고..음.. 다이 마제스티, 디바인 파이어, 식스메직 (1집에서 간혹 생톤의 피아노 연주가 나오긴 나오는데 전반적으로 싼티가 납니다..2집 좀 들어봤는데, 훨씬 진일보한 모습이더라고요;;,) 버닝 인 헬 (막 심포닉한거는 없지만 코러스가 꽤 웅장하며 브라질의 드래곤 포스라고 불릴 정도로 잘 달려줍니다;;;;;), 포가튼 테일즈, 헤븐리, 올림포스 문스 루카투릴리 제시한 조건들을 다 충족시켜드리지 못 하더라도,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달려주며, 웅장함이 잘 살아있는 밴드들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다 아실거 같고, 근대 대부분 키보드로 웅장함을 연출해서 싼티가 나서 그다지 호감 안 가실수도 있겠네요.. | ||
그러나저러나 Vendetta 앨범에 있는 Greed and Vanity 인트로 리프가 Dream Evil의 In the night 앨범에 있는 Frostbite랑 완전 똑같네요. Frostbite 갠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곡인데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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