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최고의 곡은 뭐니뭐니 해도...
Scarred 아닌가요?
일단 각 파트의 조화는 말할 것도 없고,
라브리에의 공명 가득한 두성과
긴장감 치닫는 후반부 연주들은 혼을 빼놓을 정도죠.
특히, 2~3집에서 나타나는 특유 새파란 기계적인 감성과 함께요.
마지막 부분 무어의 키보드 솔로는 Take The Time과 견줄만하다는...
현재 DT가 이런 곡 하나만 써주면 소원이 없겠다는...;
learning to live | ||
저 노래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기승전결 뚜렷에 마지막 키보드부분이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 ||
어웨이크 최고의 곡중 하나죠. | ||
최곱니다 | ||
그럼에도 불구 이상하게 라이브에서도 팬들 사이에서도 많이 회자되지 않는 신비한 곡이죠.. 저도 처음 들었을 때부터 빠졌들었던 곡인데. | ||
Awake 최고의 곡.. 그리고 마지막 키보드. Space-dye Vest가 없었다면 완벽한 대미를 장식할만한 곡이죠.. | ||
구성 장황하고 멋진 곡들이 많은 밴드입니다만은 개인적으로 Another Day,,, | ||
Awake에서는 확실히 가장 좋은 곡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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