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사냥...
방금 막 시완에서 실시하는 500매 한정판매에서
원하는 음반들을 입금하니 빈털털이가 되었군요...
그건 그렇고 레드제플린 6집과 The Song Remains The Same을 갖고 싶은데
너무라도 비싸군요-_-
더군다나...비틀즈 White Album 원판은 자그마치....8십만...-_-;
헬로윈 키퍼 시리즈는 재고가 없는지라 중고시장을 이용해봐야 될 듯 싶네요...
아님 아는 지인들로부터 한번 구해봐야하든지...
소리를 향한 희생은 너무라도 가혹하군요...흐흐
그래도 이제 책꽃이에 쌓여있는 LP들을 보자하니 흐믓하군요...
원하는 음반들을 입금하니 빈털털이가 되었군요...
그건 그렇고 레드제플린 6집과 The Song Remains The Same을 갖고 싶은데
너무라도 비싸군요-_-
더군다나...비틀즈 White Album 원판은 자그마치....8십만...-_-;
헬로윈 키퍼 시리즈는 재고가 없는지라 중고시장을 이용해봐야 될 듯 싶네요...
아님 아는 지인들로부터 한번 구해봐야하든지...
소리를 향한 희생은 너무라도 가혹하군요...흐흐
그래도 이제 책꽃이에 쌓여있는 LP들을 보자하니 흐믓하군요...
ㅡㅡ;; LP가 CD보다 어떤면에서 좋은가요? +_+ 비싸긴 합디다.. ㅡㅡ; 80만원은 멈니까 ㅠㅠ | ||
크... 제가일하는 곳에서도 비틀즈 원판들은 고가입니다... 그러나, 80만원은 좀 비싸군요, 분명 그래도 사는분이 있을겁니다..메탈명반들은 LP도 가지고 싶지만 쟈켓이 탐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명반들쟈켓을 딱 방안 벽에다가 전시를 하면 뿌듯할듯 | ||
희귀성이겠죠 | ||
개인적으로는 LP의 따스한 음색에 빠져서 지금까지 모으는 것 같네요... 아날로그적인 소리를 맛보는 음악도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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