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의 my new singing style [펌]
thought i would attempt to clarify a few things...when i say theres not really any high notes...what i ment was theres no reinforced falsetto screams...for those of you who heard the clips put up of the earlyer songs my voice on those compared to my style on the new heavyer songs is quite different but still mixes well with the other...for those of you who miss the "old midnight"...and..."crimson glory style music"...i think you will be pleasently surprised to hear the new stuff...for example..theres a "dragon lady "..high pitched laugh at the beginning of WAR ..and there are parts of the songs that go into thrashy..changes and i use a low growl mixed with high range cleanness...the other half of the songs are more "unique"...sometimes haunting and sometimes comical like CAT SONG...as some of you know i wrote this song about eating my x-girlfriends pussy cat after she left me...(did it really happen?...only me and her and the police know for sure.. _)....the title track SAKADA..is slightly like a older style metal ballad but with a modern twist...theres a beautifull flute that weaves in and out for example.....over all i suppose my point is that..there are MANY different vocal styles and song textures here but i think i have blended them nicely togeather....they say you cant please everyone...well ive always been one to try the impossible....maybe ive suceeded??...maybe not...in any case im very proud of the album and as you will see MY VOICE HAS LOST NOTHING...perhaps even gotten stronger....but ill let you decide that for yourself in april when its released...peace
-위의 원문은 미드나잇 자신의 개인홈페이지 미드나잇맨션에서 자신이 쓴 글입니다.-
내가 몇 가지를 확실히 할 필요성을 느껴서 씁니다. 내가 더이상 하이 노트는 쓰지 않겠다고
했는데, 내가 말한 것은 강하게 내지르는 가성 샤우팅입니다. 옛날에 올렸던 클립들을 들은
분들에게는, 좀더 헤비한 노래들은 스타일이 꽤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서로 잘 섞여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옛날 미드나잇과 크림슨 글로리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은 아마 상당히 놀랄 겁니다.(긍정적인 쪽으로) WAR 의 시작 부분에는 드래곤 레이디와 같은 웃음소리가 나오구요,
쓰래쉬 스타일의 부분도 존재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상한 얘기입니다-_- 늘 나오는
뭐 자기 여자친구하고 깨지고 나서 그녀의 고양이를 잡아먹어 버리고 지은 노래인 Cat song
이 있는데, 진실인지 아닌지는 그 여자와 자기와 경찰만 알 거라는군요)
타이틀 트랙 Sakada는 옛날 메탈 발라드 스타일을 약간 띈 모던한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을 넣었습니다. 결국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이겁니다. 앨범에는 많은 서로 다른
보컬 스타일들이 존재하고, 나는 그것을 서로 잘 어울리게 섞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다고 얘기하지만, 나는 언제나 불가능에 도전해 왔지요.
내가 성공했을까요? 아마도 아니겠지만, 어떤 경우에든 나는 이번 앨범에 매우 만족하고,
여러분들은 "내 목소리가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혹은 더 강해졌거나.
일단 여러분이 4월에 발매된 후에 판단하도록 하겠어요.
출처:크림슨글로리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카페회원이 해석을 하신듯....
카멜롯 공연 때 사진인듯....
공연중...
맨오른쪽이 미드나잇일 듯 싶습니다.
덧붙여서 현재 그는 솔로라고 하고 로스트 리플렉션 시절에 결혼했던 여자와 두명의 딸이 있다고 합니다.
-위의 원문은 미드나잇 자신의 개인홈페이지 미드나잇맨션에서 자신이 쓴 글입니다.-
내가 몇 가지를 확실히 할 필요성을 느껴서 씁니다. 내가 더이상 하이 노트는 쓰지 않겠다고
했는데, 내가 말한 것은 강하게 내지르는 가성 샤우팅입니다. 옛날에 올렸던 클립들을 들은
분들에게는, 좀더 헤비한 노래들은 스타일이 꽤 많이 다르지만, 여전히 서로 잘 섞여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옛날 미드나잇과 크림슨 글로리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은 아마 상당히 놀랄 겁니다.(긍정적인 쪽으로) WAR 의 시작 부분에는 드래곤 레이디와 같은 웃음소리가 나오구요,
쓰래쉬 스타일의 부분도 존재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상한 얘기입니다-_- 늘 나오는
뭐 자기 여자친구하고 깨지고 나서 그녀의 고양이를 잡아먹어 버리고 지은 노래인 Cat song
이 있는데, 진실인지 아닌지는 그 여자와 자기와 경찰만 알 거라는군요)
타이틀 트랙 Sakada는 옛날 메탈 발라드 스타일을 약간 띈 모던한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을 넣었습니다. 결국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이겁니다. 앨범에는 많은 서로 다른
보컬 스타일들이 존재하고, 나는 그것을 서로 잘 어울리게 섞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다고 얘기하지만, 나는 언제나 불가능에 도전해 왔지요.
내가 성공했을까요? 아마도 아니겠지만, 어떤 경우에든 나는 이번 앨범에 매우 만족하고,
여러분들은 "내 목소리가 아무것도 잃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혹은 더 강해졌거나.
일단 여러분이 4월에 발매된 후에 판단하도록 하겠어요.
출처:크림슨글로리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카페회원이 해석을 하신듯....
카멜롯 공연 때 사진인듯....
공연중...
맨오른쪽이 미드나잇일 듯 싶습니다.
덧붙여서 현재 그는 솔로라고 하고 로스트 리플렉션 시절에 결혼했던 여자와 두명의 딸이 있다고 합니다.
Eagles 2005-02-23 11:53 | ||
신보가 기대가 되네요. 2000년에 EP앨범 M 을 발표한 적이 있는 미드나잇의 첫 번째
정규앨범인 Sakada 는 Black Lotus 레이블에서 4월 25일 발매됩니다.
1. Incubus
2. Berber Trails
3. Cat Song
4. Little Mary Sunshine
5. Miss Katie
6. War
7. Lost Boy
8. Pain
9. Sakada | ||
루시엘 2005-02-23 12:01 | ||
현재 www.ebay.com에서 미드나잇 M음반이 하나 있습니다.
경매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가격은 현재 100달러입니다.
M음반의 수록곡들을 들어보았는데 장르는 Folk스타일입니다. | ||
Lyckatill 2021-06-30 0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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