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of salvation 신보
아직 발매 안됐지만..
저는 너무 궁금한 나머지 MP뜨리로 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던 앨범이었는데..
뭐.. 기대보다는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좋네요.
전작들보다는 덜 지루하다는..
4,5,9,10번 트랙이 좋군요. 저는..
근데 개인적인 소망이..
다니엘 형님 랩 좀 삼가해 주셨으면..
1,2 번 트랙의 랩들.. 저는 좀 많이 거북하네요.
제가 랩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다니엘 형님의 랩은.. 좀 심하게 말하자면.. 유치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다니엘 형님 랩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흥분하지 마시길..
아무튼 들어보세요.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난 살아있다. 2007-01-01 15:59 | ||
저..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러는데.. 파멸님이 혹시 예전에 다크라이드님이신가요?? | ||
Zyklus 2007-01-01 16:46 | ||
쪽지 확인해주세요ㅎㅎ | ||
Dream Theater 2007-01-01 18:48 | ||
남영우님이자나요 ㅋㅋㅋ | ||
Charisma 2007-01-01 21:04 | ||
3번 트랙이 You're Just People 하는 트랙인가... 그 트랙은 가사가 너무 좋고... 5번은 처음 듣고 조낸 웃었는데...ㅋㅋㅋ 저는 전작이 더 좋더군요. 난해한 느낌에 우중충한 느낌을 더 좋아해서... 여튼 이번 앨범 참 말 많을 것 같습니다.ㅋ 얼른 나와라... 잽사게 낚아채야지... | ||
helize 2007-01-01 21:25 | ||
다크라이드님 올초에 군대가셨던가 | ||
Zyklus 2007-01-01 21:56 | ||
드림씨어터님 ㅎㅎ 아직도 기억하시는군요 ..;; | ||
난 살아있다. 2007-01-01 22:43 | ||
앗.. 파멸님..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활동이 너무 뜸해서.. 이해해 주세요^^;; | ||
난 살아있다. 2007-01-01 22:44 | ||
Charisma님 저도 처음에 5번 듣고 웃었습니다. 저도 잽싸게 낚아채야 할텐데.. 항상 느려 터져서 걱정입니다. | ||
무한 2007-01-05 00:00 | ||
랩이라 하심은 Remedy Lane앨범의 마지막부분 같은걸 말하시는건가요? | ||
난 살아있다. 2007-01-05 01:43 | ||
3집의 1번이나 5번 트랙에 나오는.. 그런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한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좋아합니다. | ||
▶ pain of salvation 신보 [10]
2007-01-01
9397
View all posts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