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Floyd 등록 허용여부에 대한 투표를 종료합니다.
결과에 따라 해당 밴드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였습니다.
아래는 앨범 평가글입니다.
Pink Floyd -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1967) Megametal (85/100) 2013-02-15
celkom dobré pesničky, ale neskoršia tvorba je omnoho lepšia
Pink Floyd - The Early Singles (1967–1987) - as a part of Shine On (box set) (1992) Megametal (90/100) 2013-02-15
Celkom podarené pesničky, ale najlepšie obdobie Pink Floyd začalo až na neskorších albumoch s príchodom Gilmoura
Pink Floyd -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1967) Rin (80/100) 2013-02-14
딱 6~70년대 사이키델릭. 개인적으로 몇 번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 된다.
Pink Floyd - Atom Heart Mother (1970) Rin (85/100) 2013-02-14
1번 트랙이 앨범의 7할을 차지하는 것 같다.
Pink Floyd - Meddle (1971) Rin (100/100) 2013-02-14
Echoes를 뛰어넘는 대곡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 외에도 뽀송뽀송한 곡들이 끝내준다.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1975) Rin (100/100) 2013-02-14
Octavarium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 것 같은 SoYcD의 우주적인 사운드와 기타 솔로가 죽이는 Have a Cigar, 잔잔한 4번 트랙이 죽여준다. 속칭 핑플 3대 명반중 하나.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Rin (100/100) 2013-02-14
사실 달의 어두운 부분은 없다. 모든 부분이 어두울 뿐...
Pink Floyd - The Wall (1979) Rin (100/100) 2013-02-14
사라지기 전에 100점을 준다. 내가 좋아하는 DT 5집도 The Wall이 없었으면 존재하지 못 했을 것이고, 할 말은 많지만 400자 제한이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Pink Floyd - The Wall (1979) YTseJAM (100/100) 2013-02-14
재생시키면 끝까지 듣게 만드는 걸작
Pink Floyd - The Wall (1979) Patr2ck (100/100) 2013-02-13
조금 있으면 운명이 결정되겠지. 그 전에 100점을 주고 싶다. 이 작품은 The Dark Side of the Moon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야 한다.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Patr2ck (100/100) 2013-02-13
조금 있으면 운명이 결정되겠지. 그 전에 100점을 주고 싶다. 이 작품은 The Wall과 함께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야 한다.
Pink Floyd - Pulse [Live album] (1995) Megametal (95/100) 2013-02-13
veľmi dobrý živák, ktorý je dokonca spracovaný aj vo formáte DVD. Premakané spracovanie známych hitov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Rockerkey (100/100) 2013-02-13
개인적으로 벽앨범보다 높게 친다. Eclipse 마지막 부분의 매우 작은 음량의 가사는 이 앨범의 모든 것을 담고있다.
Pink Floyd - The Wall (1979) Rockerkey (95/100) 2013-02-13
벽을 넘어버린 'The Wall'
Pink Floyd - Ummagumma (1969) Megametal (85/100) 2013-02-13
o trošku lepší ako predchodcovia, ale stále veľký vplyv psychadelic roku - ale hodnotí iba album - 2 CD. 1 CD je divné, ohodnotil by som ho za 60 b.
Pink Floyd - Obscured by Clouds (1972) Megametal (90/100) 2013-02-13
celkom podarený :)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똘복이 (70/100) 2013-02-13
1973년도 게이트폴더 lp 있는데 당장 팔아버리고 싶다. 뭐 기스도 잔뜩나고 낡긴했지만. 뭐 음악이야 다들 알다시피.. 그런데 나에겐 20년 가까이 돼어도 어렵다.
Pink Floyd - The Wall (1979) veg (95/100) 2013-02-13
당신이 아는것보다 훨씬 위대한 앨범이다.
Pink Floyd - Atom Heart Mother (1970) Megametal (90/100) 2013-02-13
opäť podarený album
Pink Floyd - A Saucerful of Secrets (1968) Megametal (85/100) 2013-02-13
Psycho rock. Viac sa mi páčia neskoršie albumy (progressiv rock), na ktorých mal už výraznejší skladateľský prínos Gilmour
Pink Floyd - Meddle (1971) Megametal (90/100) 2013-02-13
kvalitka, posledná pesnička je trošku psycho, ale podarené :)
Pink Floyd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Megametal (95/100) 2013-02-13
veľmi dobrý album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1975) Megametal (95/100) 2013-02-13
opäť výborný album
Pink Floyd - Animals (1977) Megametal (95/100) 2013-02-13
podarený album - ovce, psy a prasatá :) Super obal
Pink Floyd - Delicate Sound of Thunder [Live album] (1988) Megametal (95/100) 2013-02-12
výborný živák, jeden z najlepších
Pink Floyd - The Wall (1979) Megametal (100/100) 2013-02-12
opäť výborné dvojalbum, množstvo silných nápadov, momentov a podarených pesničiek
Pink Floyd - The Final Cut (1983) Megametal (90/100) 2013-02-12
podarené album, o niečo slabšie ako predchodca a nasledujúce albumy
Pink Floyd - A Momentary Lapse of Reason (1987) Megametal (95/100) 2013-02-12
opäť výborné album
Pink Floyd - The Division Bell (1994) Megametal (100/100) 2013-02-12
výborný album, čo pesnička, to klenot + super song High Hopes
Rin 2013-02-16 00:36 | ||
쳇 어쩔 수 없지 | ||
LightListener 2013-02-16 01:18 | ||
기재 찬성에 투표했지만 예상했던 결과군요. 오히러 거의 동률까지 되어서 놀랐어요. | ||
잭와일드 2013-02-16 11:51 | ||
메탈킹덤에는 다소 안어울리지 않나 생각했었네요.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11.52.215.14 | ||
LightListener 2013-02-16 17:51 | |||
그러고 보니 저도 한번 위에 RATM쳤다가 나와서 낚인적이 있네요. 그 전에 지워진 밴드들도 자동완성이 돼는 것 깉습니다. | |||
Psionicstorm 2013-02-16 17:36 | ||
이런 투표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알았다면 아마 반대에 한표 던졌을겁니다. 허브뮤직이 상대적으로 너무 침체되있는데 그런 애매한 밴드들을 허브쪽으로 옮기면 활성화에 좀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 ||
나의 평화 2013-02-16 20:08 | ||
어디서 투표했죠~전 반대인데 핑플을 삭제하다니 허브로 가야겠네~~ | ||
슬홀 2013-02-17 14:59 | ||
저는 찬성 눌렀는데 삭제되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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