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on의 프로젝트 계획.
Porcupine Tree의 Steven Wilson이 다음 계획으로 Opeth의 Mikael과 그리고
드러머로는 Mike Portnoy를 할 계획이 있다고하네요.
아마 Porcupine Tree의 음악보다는 Heavy하지만 Opeth보다는 Softer한 Wilson
의 재치있는 답변도 재밌네요.
인터뷰 내용들을 번역하다보니 Wilson역시 무료 다운로드등에 대한 피해에 대해 언급하고 있더군요.
브리트니 스피어스같은 실력없는 애들은 죽을지라도 라이브 밴드들은 살아남을거라는
언급과 이번 신보에서는 Deadwing때와 달리 좀 더 실험적인 곡들을 많이 써서 아주
만족스럽다는 내용들과 커버곡(Alanis Morissette곡을 커버했네요), 그리고 여느
뮤지션처럼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듣는 모습들을 보니 역시 음악인들에게
중요한 점은 많이 듣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자기 음악에 넣고 싶지 않는 스타일의 음악은 요즘의 R&B라고 하는데(HIP-HOP은 그런대로 흥미롭지만)R&B는 "I wanna go deaf evert time I hear it" 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Wilson의 음악에서 R&B를 들을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될 것 같네요:)
드러머로는 Mike Portnoy를 할 계획이 있다고하네요.
아마 Porcupine Tree의 음악보다는 Heavy하지만 Opeth보다는 Softer한 Wilson
의 재치있는 답변도 재밌네요.
인터뷰 내용들을 번역하다보니 Wilson역시 무료 다운로드등에 대한 피해에 대해 언급하고 있더군요.
브리트니 스피어스같은 실력없는 애들은 죽을지라도 라이브 밴드들은 살아남을거라는
언급과 이번 신보에서는 Deadwing때와 달리 좀 더 실험적인 곡들을 많이 써서 아주
만족스럽다는 내용들과 커버곡(Alanis Morissette곡을 커버했네요), 그리고 여느
뮤지션처럼 상당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듣는 모습들을 보니 역시 음악인들에게
중요한 점은 많이 듣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자기 음악에 넣고 싶지 않는 스타일의 음악은 요즘의 R&B라고 하는데(HIP-HOP은 그런대로 흥미롭지만)R&B는 "I wanna go deaf evert time I hear it" 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Wilson의 음악에서 R&B를 들을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될 것 같네요:)
James Joyce 2007-11-18 09:55 | ||
상당히 흥미가 가는 프로젝트네요. Steven Wilson와 Mikael, Mick Portnoy 라니 ..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되네요. | ||
Charisma 2007-11-19 02:21 | ||
골수까지 프로그레시브한 분들이 모이네요...ㅋㅋ | ||
루시엘 2007-11-19 11:06 | ||
새 앨범에서는 Alex Lifeson(Rush 기타리스트)와 Robert Fripp(King Crimson)도 참여했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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