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yssal Gods Review
Band | |
---|---|
Album | Abyssal God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27, 2015 |
Genres | Black Metal |
Labels | Code666 Records |
Length | 41:53 |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January 9, 2020
음악을 평가 한다는 거만함은 무척 조심스러움에 가감이 있을 수 없다.
주관적인 면을 남들에게 마치 객관적이고 전부 인 듯 말하는 것은 무척 건방지고 책임 질 수 없는
만용이기도 하다.
이 밴드의 음악도 리뷰를 한다고 본인 생각이 남들 한테 전해져 내생각에 공감하리라고 하는 못된 꿈은
꾸지 않고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적인 면을 느끼면서 끄적일 뿐 이다.
데스메탈에 서브쟝르는 무척 다양한 편이고 이 밴드를 데스메탈로 생각하고 다른 쟝르를 섞었다고
생각이 들 면 어떤 쟝르인가 곰곰이 생각 해 보면 일단 Avant-Garde,Progressive..혹자는
math-core(잘모름)..등등 여러가지로 여겨지는데 한 쪽을 전부라고 생각하면 다른쪽은 이해 하기에
어렵고 받아들이기에 쉽지않다.
Avant-garde쟝르는 데스던 블랙이던 프로그레시브던..그외에 내가 기억하거나 들었던 음악의
틀을 벗어남으로서 스스로의 자위와 남들과의 감상이 공감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관점에서
없엇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목적이고 표현이다라고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밴드가 창의적이고
색다른가 혹은 남들과 틀린가에 대해 생각을 해 보면 카피만 하였다고 하는 느낌은 전부는 아니고
부분적인 면이다.
누군가 하고 비슷하게 느껴지는 느낌도 지울 수 없지만 누구와고도 틀린 점을 찾아 느껴보는 것도
이밴드가 보여주는 색 다름을 알 수 있는 듣는 이의 마음 자세가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음악적으로는 다양한 그들만의 색채를 보여 주려고 무척 노력하지만 앞서서 잘 나가는 밴드의 음악과
크게 다름이 없다는 느낌인데 앞서 말였 듯 이 비슷하지만 틀린 그 들만이 매력은 멜로딕한 분위기다.
들으면 들을 수록 분위기나 멜로디가 이 들이 원한 바 느껴질 수 있다. 어렵고 지저분 하고 두들기고 부수고
그런 음악을 원하는게 아니라 이 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왜? 부수고 두들기고 파괴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다.
Interrude가 왜? 완곡한가에 대해 궁금함이 더해지는 건 그런 이유 말고 또 있는가 생각해 본다.
이 밴드가 가진 음악적인 특장점은 아무나가 아니라 누군가는.... 그런 음악이다.
주관적인 면을 남들에게 마치 객관적이고 전부 인 듯 말하는 것은 무척 건방지고 책임 질 수 없는
만용이기도 하다.
이 밴드의 음악도 리뷰를 한다고 본인 생각이 남들 한테 전해져 내생각에 공감하리라고 하는 못된 꿈은
꾸지 않고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적인 면을 느끼면서 끄적일 뿐 이다.
데스메탈에 서브쟝르는 무척 다양한 편이고 이 밴드를 데스메탈로 생각하고 다른 쟝르를 섞었다고
생각이 들 면 어떤 쟝르인가 곰곰이 생각 해 보면 일단 Avant-Garde,Progressive..혹자는
math-core(잘모름)..등등 여러가지로 여겨지는데 한 쪽을 전부라고 생각하면 다른쪽은 이해 하기에
어렵고 받아들이기에 쉽지않다.
Avant-garde쟝르는 데스던 블랙이던 프로그레시브던..그외에 내가 기억하거나 들었던 음악의
틀을 벗어남으로서 스스로의 자위와 남들과의 감상이 공감을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관점에서
없엇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목적이고 표현이다라고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 밴드가 창의적이고
색다른가 혹은 남들과 틀린가에 대해 생각을 해 보면 카피만 하였다고 하는 느낌은 전부는 아니고
부분적인 면이다.
누군가 하고 비슷하게 느껴지는 느낌도 지울 수 없지만 누구와고도 틀린 점을 찾아 느껴보는 것도
이밴드가 보여주는 색 다름을 알 수 있는 듣는 이의 마음 자세가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음악적으로는 다양한 그들만의 색채를 보여 주려고 무척 노력하지만 앞서서 잘 나가는 밴드의 음악과
크게 다름이 없다는 느낌인데 앞서 말였 듯 이 비슷하지만 틀린 그 들만이 매력은 멜로딕한 분위기다.
들으면 들을 수록 분위기나 멜로디가 이 들이 원한 바 느껴질 수 있다. 어렵고 지저분 하고 두들기고 부수고
그런 음악을 원하는게 아니라 이 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왜? 부수고 두들기고 파괴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다.
Interrude가 왜? 완곡한가에 대해 궁금함이 더해지는 건 그런 이유 말고 또 있는가 생각해 본다.
이 밴드가 가진 음악적인 특장점은 아무나가 아니라 누군가는.... 그런 음악이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From Palaces of the Hive | 4:23 | - | 0 |
2. | Abyssal Gods | 2:08 | - | 0 |
3. | Dead Heaven | 4:34 | - | 0 |
4. | Celestial War Rape | 1:36 | - | 0 |
5. | Opposing Holiness | 3:43 | - | 0 |
6. | Krokodil | 8:13 | - | 0 |
7. | Twins | 4:07 | - | 0 |
8. | Vatican Lust | 2:44 | - | 0 |
9. | Black Psychedelia | 6:23 | - | 0 |
10. | Metropolis | 4:01 | - | 0 |
Line-up (members)
- Ilya Goddessraper : Guitars, Vocals
- Erik Malave : Bass
- Alex Cohen : Drums
- Kenny Grohowski : Drums
- Guest/Session
- Yoshiko Ohara : Female Choir
10,438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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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yssal Gods Review (2015)
fritz2home 85/100
Jan 9, 2020 Likes : 1
음악을 평가 한다는 거만함은 무척 조심스러움에 가감이 있을 수 없다.
주관적인 면을 남들에게 마치 객관적이고 전부 인 듯 말하는 것은 무척 건방지고 책임 질 수 없는
만용이기도 하다.
이 밴드의 음악도 리뷰를 한다고 본인 생각이 남들 한테 전해져 내생각에 공감하리라고 하는 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