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Vampires Review
Band | |
---|---|
Album | Hollywood Vampire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25, 1991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
Labels | Polydor |
Length | 52:22 |
Ranked | #46 for 1991 , #1,985 all-time |
Album rating : 87.6 / 100
Votes : 14 (3 reviews)
Votes : 14 (3 reviews)
December 6, 2023
발매가 1991년 6월이니 얼터광풍이 몰아치기 몇 달전.. L.A. 건즈의 3집이 나왔다.
유튜브로는 풀앨범을 들을 수 없고 12곡으로 쪼개놓은 상태, 이 3집은 제대로 들어보는건 30년이 휠씬 지난 23년 12월이다;;
내 콜렉팅 주종목 쟝르가 스래쉬/데스 메탈, 잠시 몇 달 쉬면서 그동안 봐왔던 팝이나 메탈시디들을 엄청 모으고 있는데 어제 도착한 시디들이 총 7장... 전주인이 보관을 잘해서인지 시디 상태가 아주 양호하고, 일본반 하나 빼고는 6장 모두 예전 미국반이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도켄 3집, 그레이트 화이트 3집, 배드 잉글리쉬 1집, 테스타먼트 3집, 데스 엔젤 3집, LA 건스는 1집과 함께 3집 일본반으로 구입하게 되서 이 앨범을 듣는 중이다.
앨범을 거의 처음 들어봤으니 다른 곡들은 잘 모르고 싱글커트 된 Kiss My Love Goodbye 트랙이 나오면서 아~ 이 곡 하면서 반가운 추억에 잠겼었다.
이 곡이 91년인가 그 당시 종로에 신나라 레코드의 지하 1층에 음악 감상실이 있었는데 그날 시디 사러 갔다가 몇 시부터 뮤비 감상회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서 급히 찾아 들어가서 본 뮤비 중 하나였다. 인생에 다시 안 올 단 한 번의 소중한 기억. 나도 꽤 어렸을때인데 어딜 그렇게 돌아다녔는지ㅎ 지금은 성향이 완전히 바뀌어서 웬만하면 집돌이..
암튼 수 십명?이 극장 의자에 앉아 본 기억 나는데... 뮤비는 10개 이상 나온거 같다 기억나는건 스키드 로우의 몽키 비지니스(젋은 여성들도 꽤 있었는듯, 이게 나올때 환호성을 질러댄), LA 건즈의 이 뮤비(흰 생쥐를 카메라가 계속 쫓아가는 구성의), 슬레이어의 시즌 인더 어비스 등을 봤던 기억이 난다.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한곡 더 추가한다 그 곡은 '포이즌의 Life Goes On'.
지금 3집을 플레이 중인데 귀에 익은 곡이 한 곡 더 있네 It's Over Now. 아마도 한참 후에 뮤비로 몇 번 봤는지 그런듯하다.
이 시절 LA 메탈은 그 무엇을 들어도 평타 이상은 쳤다. 하지만 지금 헤비메탈 돌아가는 걸 보면 메탈 부흥기(헤비메탈이 미국서 1700만장이상 팔고,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자주 하던 아)가 앞으로 수 십년 아니 백 년이 지나도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거라 점점 확신이 가서..
그리고 모르고 있었는데 LA 건즈가 몇 달전 2023년에 신보가 나왔다, 아니 최근 몇 년간은 계속 앨범을 내고 있었다 나만 그들의 커리어가 좋았던 91년을 마지막으로 정지되어 있었던거지;;
유튜브로는 풀앨범을 들을 수 없고 12곡으로 쪼개놓은 상태, 이 3집은 제대로 들어보는건 30년이 휠씬 지난 23년 12월이다;;
내 콜렉팅 주종목 쟝르가 스래쉬/데스 메탈, 잠시 몇 달 쉬면서 그동안 봐왔던 팝이나 메탈시디들을 엄청 모으고 있는데 어제 도착한 시디들이 총 7장... 전주인이 보관을 잘해서인지 시디 상태가 아주 양호하고, 일본반 하나 빼고는 6장 모두 예전 미국반이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면 도켄 3집, 그레이트 화이트 3집, 배드 잉글리쉬 1집, 테스타먼트 3집, 데스 엔젤 3집, LA 건스는 1집과 함께 3집 일본반으로 구입하게 되서 이 앨범을 듣는 중이다.
앨범을 거의 처음 들어봤으니 다른 곡들은 잘 모르고 싱글커트 된 Kiss My Love Goodbye 트랙이 나오면서 아~ 이 곡 하면서 반가운 추억에 잠겼었다.
이 곡이 91년인가 그 당시 종로에 신나라 레코드의 지하 1층에 음악 감상실이 있었는데 그날 시디 사러 갔다가 몇 시부터 뮤비 감상회를 한다는 광고를 보고서 급히 찾아 들어가서 본 뮤비 중 하나였다. 인생에 다시 안 올 단 한 번의 소중한 기억. 나도 꽤 어렸을때인데 어딜 그렇게 돌아다녔는지ㅎ 지금은 성향이 완전히 바뀌어서 웬만하면 집돌이..
암튼 수 십명?이 극장 의자에 앉아 본 기억 나는데... 뮤비는 10개 이상 나온거 같다 기억나는건 스키드 로우의 몽키 비지니스(젋은 여성들도 꽤 있었는듯, 이게 나올때 환호성을 질러댄), LA 건즈의 이 뮤비(흰 생쥐를 카메라가 계속 쫓아가는 구성의), 슬레이어의 시즌 인더 어비스 등을 봤던 기억이 난다.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한곡 더 추가한다 그 곡은 '포이즌의 Life Goes On'.
지금 3집을 플레이 중인데 귀에 익은 곡이 한 곡 더 있네 It's Over Now. 아마도 한참 후에 뮤비로 몇 번 봤는지 그런듯하다.
이 시절 LA 메탈은 그 무엇을 들어도 평타 이상은 쳤다. 하지만 지금 헤비메탈 돌아가는 걸 보면 메탈 부흥기(헤비메탈이 미국서 1700만장이상 팔고,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자주 하던 아)가 앞으로 수 십년 아니 백 년이 지나도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거라 점점 확신이 가서..
그리고 모르고 있었는데 LA 건즈가 몇 달전 2023년에 신보가 나왔다, 아니 최근 몇 년간은 계속 앨범을 내고 있었다 나만 그들의 커리어가 좋았던 91년을 마지막으로 정지되어 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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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Over the Edge | 5:41 | 93 | 5 | |
2. | Some Lie 4 Love | 3:34 | 94 | 5 | Audio |
3. | Kiss My Love Goodbye | 4:42 | 93 | 5 | Audio |
4. | Here It Comes | 4:37 | 93 | 5 | |
5. | Crystal Eyes | 5:54 | 91.7 | 6 | Audio |
6. | Wild Obsession | 4:14 | 96 | 5 | |
7. | Dirty Luv | 4:29 | 91 | 5 | |
8. | My Koo Ka Choo | 4:06 | 87 | 5 | |
9. | It's Over Now | 4:10 | 88.3 | 6 | Audio |
10. | Snake Eyes Boogie | 2:56 | 88 | 5 | |
11. | I Found You | 3:43 | 87.5 | 4 | |
12. | Big House | 4:12 | 93.3 | 3 | Audio |
Line-up (members)
- Phil Lewis : Vocals
- Tracii Guns : Guitars
- Mick Cripps : Guitars
- Kelly Nickels : Bass
- Steve Riley : Drums
10,41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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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14 Likes : 3
80년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록 밴드 Guns N' Roses는 Tracii Guns가 이끌고 있던 L.A. Guns와 Axl Rose의 Hollywood Rose의 결합에서 탄생한 밴드였다. 그러나 이 결합은 오래지 않아 파국을 맞이했다. 각각의 밴드의 리더였던 Tracii Guns와 Axl Rose 같이 자기 주장이 강했던 인물들이 한 우리 안에 있게되면 감정...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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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vasconcelos 90/100
Aug 13, 2024 Likes : 1
This isn't the tired glam sound that everyone knows from those boring bands in the scene. I like the ballad "One Way Ticket", it's not at all like that cheesy pop thing. "Bitch Is Back" captivates me with some amazing guitar work too, as does the last track "Down in the city", whose opening guitar riff caught my attention. The whole album is fire. Shoot for Thrills is the only ... Read More
rockerman 100/100
Mar 17, 2021 Likes : 1
My most played album # 57. L.A. Guns - Hollywood Vampires! The first 3 L.A. Guns albums were colossal! They had so many songs on the radio the radio did not know what to play. Every song on this album rocks! Grunge was taking over in 1991 so 10 great songs was a problem, what to play in a shrinking market. 1991 was an amazing year for hard-rock, tons of new bands, tons of the b...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