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nse of Purpose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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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 Sense of Purpos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4, 2008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Alternative Metal |
Labels | Koch Records |
Length | 58:54 |
Ranked | #138 for 2008 , #4,789 all-time |
Album rating : 77.1 / 100
Votes : 43 (5 reviews)
Votes : 43 (5 reviews)
February 3, 2009
멜데스에서는 아직 충분히 내공이 쌓이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듣고 몇자 적어보겠다. 일명 멜데스계의 4대천왕 Dark Tranquility와 함께 양대산맥이자 선의의 라이벌로서 그 위상과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이다. 최근들어 정점에 근접했다가 뉴메탈로서 전향을 꾀하는 점에서 평이 극과극으로 나뉘는 경험도 했다. 인플레임스에 대해 빠삭하지는 않지만 몇몇 최고의 앨버을 들으면서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 나온 신보도 마찬가지로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지루함을 없애주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전체적인 노래의 사운드는 비슷비슷하며 곡의 길이도 짧은편이다.(일부는 제외하고) 클린보컬도 조금씩 보이고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주며 이질감을 형성한다.
헤비+스래쉬적이지만 이상하게 거슬리지 않아서 좋다.
헤비+스래쉬적이지만 이상하게 거슬리지 않아서 좋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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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The Mirror's Truth | 3:01 | 87.5 | 2 | Music Video |
2. | Disconnected | 3:38 | 90 | 1 | Audio |
3. | Sleepless Again | 4:11 | 90 | 1 | |
4. | Alias | 4:51 | 91.7 | 3 | Music Video |
5. | I'm the Highway | 3:43 | 80 | 1 | |
6. | Delight and Angers | 3:40 | 85 | 1 | |
7. | Move Through Me | 3:07 | 70 | 1 | |
8. | The Chosen Pessimist | 8:15 | 40 | 1 | Audio |
9. | Sober and Irrelevant | 3:24 | 80 | 1 | |
10. | Condemned | 3:36 | 90 | 1 | Audio |
11. | Drenched in Fear | 3:31 | 80 | 1 | |
12. | March to the Shore | 3:29 | 90 | 2 | |
Japanese bonus tracks | |||||
13. | Eraser | 3:22 | - | 0 | |
14. | Tilt | 3:49 | 90 | 1 | |
15. | Abnegation | 3:43 | 90 | 1 |
Line-up (members)
- Anders Fridén : Vocals
- Björn Gelotte : Guitars, Backing Vocals
- Jesper Strömblad : Guitars, Backing Vocals
- Peter Iwers : Bass
- Daniel Svensson : Drums
- Örjan Örnkloo : Keyboards, Programming (session)
48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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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oute to Remain Review (2002) | 75 | Apr 18, 2013 | 9 | ||||
Whoracle Review (1997) | 90 | Mar 21, 2013 | 10 | ||||
Come Clarity Review (2006) | 80 | Feb 16, 2012 | 1 | ||||
Whoracle Review (1997) | 85 | Feb 16, 2012 | 1 | ||||
The Jester Race Review (1996) | 90 | Feb 16, 2012 | 4 | ||||
60 | Feb 12, 2012 | 0 | |||||
80 | Nov 5, 2011 | 1 | |||||
The Jester Race Review (1996) | 92 | Jul 11, 2011 | 4 | ||||
Come Clarity Review (2006) | 88 | May 26, 2011 | 1 | ||||
Reroute to Remain Review (2002) | 88 | Feb 17, 2011 | 1 | ||||
Clayman Review (2000) | 85 | Oct 1, 2010 | 1 | ||||
Lunar Strain Review (1994) | 88 | Jul 3, 2010 | 2 | ||||
A Sense of Purpose Review (2008) | 80 | Jun 5, 2010 | 1 | ||||
Colony Review (1999) | 95 | Jun 5, 2010 | 4 | ||||
The Jester Race Review (1996) | 85 | Jun 2, 2010 | 3 | ||||
Colony Review (1999) | 90 | Jun 2, 2010 | 3 | ||||
▶ A Sense of Purpose Review (2008) | 82 | Feb 3, 2009 | 0 | ||||
Clayman Review (2000) | 80 | Sep 18, 2008 | 0 | ||||
A Sense of Purpose Review (2008) | 90 | May 20, 2008 | 3 | ||||
A Sense of Purpose Review (2008) | 62 | May 4, 2008 | 0 |
Whoracle Review (1997)
피규어no5 90/100
Mar 21, 2013 Likes : 10
In Flames의 세번째 앨범 Whoracle은 전작에서 응집시킨 스웨덴 예테보리식 멜로딕 데스메탈의 고결한 분위기에 적절한 대중성이 결합된 헤비메탈 리프들, 그리고 이들의 장기인 어쿠스틱 멜로디와 클래시컬한 화성이 이끄는 전개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한 작법에 중독성 있는 분위기... Read More
Foregone Review (2023)
Gothenburg 90/100
Feb 11, 2023 Likes : 8
앨범 4번 + a 돌리고 쓰는 리뷰. 우선 시작하기 전, 나는 극한의 초기 In Flames 팬인 것을 먼저 밝히겠다. 그도 그럴 것이, 얼터너티브 메탈로 완전히 변한 후기 앨범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나마 멜로딕 데스 메탈 냄새가 난다며 적당히 괜찮은 평을 받은 중기 앨범 몇 개도 영 감흥 없이 들은 데... Read More
I, the Mask Review (2019)
Megametal 80/100
Mar 25, 2019 Likes : 5
In Flames nemusím nikomu predstavovať, pretože každý kto sleduje hlbšie metal -ovú hudobnú scénu sa s nimi určite stretol a pozná ich začiatky Melodickej Death Metal -ovej úderky až po súčasnú tvorbu, ktorá je oproti začiatkom už úplne inde. Aktuálne album sa pohybuje prevažne v Alternative Metal -e, pričom to občas viac, inokedy menej kombinujú s Mode... Read More
Siren Charms Review (2014)
Opethian 95/100
Sep 23, 2014 Likes : 5
앨범을 평가하는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즘 가장 중요시하는 기준은
얼마나 자주 듣게 되느냐이며 이 기준에서 볼때 이 앨범은 저에게 올해의 앨범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는 건 듣기 전부터 예상되었던 바
이들이 지금 추구하는 방향을 얼마나 잘 담아내느냐가 관건입니... Read More
Siren Charms Review (2014)
돌게돌게 80/100
Sep 20, 2014 Likes : 5
인 플레임스는 메탈계 유행의 선두주자다. 이들은 2집과 3집으로 '예테보리 사운드'라는 멜로딕 데스메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며, 좀 더 밝아진 분위기의 4집과 5집을 발매하며 예테보리 사운드의 발전형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들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뉴 메탈과 메탈 코어 같... Read More
Whoracle Review (1997)
이준기 95/100
Jan 21, 2015 Likes : 4
요즘들어서 좋은 멜데스 음반을 자주 듣게되서 어떤 음반이 좋고 나쁜지 분간하기가 헷갈리다. 밴드별로 엄청난 특색이 있지 않는한 비슷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구별을 못할것 같기도 하고... 한 밴드의 역사를 다 알지 못하고 한두가지 유명한 앨범들부터 접해가고 있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Read More
Siren Charms Review (2014)
DeftCrow 45/100
Sep 20, 2014 Likes : 4
인 플레임스에 대한 찬반 양론은 2014년 현재 10년이 넘게 지겹도록 이어져오고 있는 싸움이다. Clayman 이전까지 앨범만 좋아한다고 하면 구닥다리라고 욕하고, Reroute to Remain 이후를 선호한다고 하면 변절자라고 욕하는, 다른 밴드의 팬이면서 Colony 이후로는 들어본 적이 없는 필자의 입장에... Read More
Colony Review (1999)
Patr2ck 95/100
Jun 5, 2010 Likes : 4
In Flames라는 밴드명을 아주 잘 살린 작품이다. 본작을 듣고 있노라면 앨범자켓처럼 붉은 것이 눈에 아른거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본작은 필자가 Melodic Death Metal이라는 장르에 처음으로 입문할 때 들었다. 지금 다시 돌이켜 생각해봐도 정말 화끈하게 달려들었는 것 같다. 전작들과 비교할 ... Read More
Colony Review (1999)
Eagles 94/100
Nov 9, 2005 Likes : 4
Colony는 국내에 제일 먼저 소개된 In Flames의 앨범으로 가장 색채적이고 드라마틱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기타의 명확한 멜로디가 극적인 구성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고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Melodic Death Metal의 또하나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The Jester Race앨범과 함께 가장 거대한 물건으로... Read More
Battles Review (2016)
차무결 80/100
May 6, 2017 Likes : 3
별로 쓸 말은 없지만 코멘트에 글이 한정되 있어서 어쩔수 없이 리뷰에 달아 본다.
인플래임즈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인플래임즈 앨범중에서 The Jester Race, Whoracle, Colony,
Clayman, Come Clarity 만 들어와서 인플래임즈 최신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단 인플래임즈는 이젠 거의 락...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