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ula Rasa Review
Band | |
---|---|
Album | Tabula Rasa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6, 2009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Blistering Records |
Length | 40:56 |
Ranked | #157 for 2009 , #5,249 all-time |
Album rating : 85.6 / 100
Votes : 5 (2 reviews)
Votes : 5 (2 reviews)
August 7, 2009
Reinxeed처럼 비교적 단기간에 신보를 잽싸게 업데이트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블바.
05, 07의 간지나는 트랙들은 이들을 파워메탈의 신데렐라로 등장하게 했다. 그만큼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적당한 파워는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매료시킨다.
그런 이들이 3집을 내놓았다. 그런데 난 앨범자켓을 처음 봤을 때 1,2집과는 조금 다르게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은 적중했다. 완전 묵직한 헤비한 사운드가 모조리 포진되어 있었다. 이들의 아트자켓에 등장하는 데빌이 차가운 이미지의 기계로 변신했는데 음악스타일도 똑같이 변해버린것.
아마 이전의 앨범스타일을 선호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Mercenary나 Sonic Syndicate스타일의 장르도 좋아하는 편이라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보컬이 harsh면 멜데스, 메탈코어급이다.
전체적으로 헤비파워스타일에 멜로디를 살짝 가미한 느낌이다. Tabula Rasa1,2가 있는데 1은 신나는 분위기가 나고 2는 다소 처절한 느낌이다. 그 사이에 있는 Night Touches You의 경우, 마치 클린보컬이 부르는 닼트랭의 사운드를 듣는 듯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점은 헤비파워스타일이 상당히 묵직하다는 것과 음악만 따지면 멜데스나 코어 종류에 적용시켜도 괜찮을 정도의 수준으로 변모했다는 것이다.
05, 07의 간지나는 트랙들은 이들을 파워메탈의 신데렐라로 등장하게 했다. 그만큼 감수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적당한 파워는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매료시킨다.
그런 이들이 3집을 내놓았다. 그런데 난 앨범자켓을 처음 봤을 때 1,2집과는 조금 다르게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은 적중했다. 완전 묵직한 헤비한 사운드가 모조리 포진되어 있었다. 이들의 아트자켓에 등장하는 데빌이 차가운 이미지의 기계로 변신했는데 음악스타일도 똑같이 변해버린것.
아마 이전의 앨범스타일을 선호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Mercenary나 Sonic Syndicate스타일의 장르도 좋아하는 편이라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보컬이 harsh면 멜데스, 메탈코어급이다.
전체적으로 헤비파워스타일에 멜로디를 살짝 가미한 느낌이다. Tabula Rasa1,2가 있는데 1은 신나는 분위기가 나고 2는 다소 처절한 느낌이다. 그 사이에 있는 Night Touches You의 경우, 마치 클린보컬이 부르는 닼트랭의 사운드를 듣는 듯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점은 헤비파워스타일이 상당히 묵직하다는 것과 음악만 따지면 멜데스나 코어 종류에 적용시켜도 괜찮을 정도의 수준으로 변모했다는 것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Sweet Dreams of Madness | 4:34 | 85 | 1 |
2. | Dominion 5 | 5:06 | 80 | 1 |
3. | Take One | 4:05 | 82.5 | 2 |
4. | Tabula Rasa | 3:42 | - | 0 |
5. | Night Touches You | 4:18 | - | 0 |
6. | Tabula Rasa, Pt. 2 (Nothing At All) | 3:33 | - | 0 |
7. | Plague Doctor | 3:45 | - | 0 |
8. | Master of My Dreams | 3:34 | - | 0 |
9. | Twisted Kind of Fate | 3:45 | - | 0 |
10. | All Rights Reserved | 4:32 | 80 | 1 |
Line-up (members)
- Tomas Olsson : Guitars
- Fredrik Bergh : Keyboards
- Pelle Åkerlind : Drums
- Henrik Olsson : Rhythm Guitars
- Urban breed : Vocals
- Johan Sohlberg : Bas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Icon Review (1993) | 100 | 7 hours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8 hours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9 hours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7 hours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7 hours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18 hours ago | 1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23 hours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1 day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1 day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2 days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2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4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4 days ago | 1 | ||||
Time to Be King Review (2010) | 70 | 4 days ago | 0 | ||||
The Winter Wake Review (2006) | 75 | 5 days ago | 0 | ||||
Endless Review (2024) | 90 | 5 days ago | 1 | ||||
Forevermore Review (2011) | 70 | 6 days ago | 0 | ||||
80 | 6 days ago | 1 | |||||
90 | 7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7 days ago | 1 |
Nosferatu Review (2005)
구르는 돌 80/100
Sep 10, 2014 Likes : 1
21세기를 맞이하여 메탈씬에서는 정통 Heavy Metal의 부흥을 외치는 밴드들이 무척 많아졌다. Bloodbound도 이러한 흐름에 몸을 맡긴 밴드 중 하나이다. Bloodbound가 만든 사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멜로디에 있다. 헤비 메탈 부흥을 부르짖는 거의 모든 밴드들이 멜로디 라인을 만들어 내는데 힘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