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gy Review
January 6, 2010
해외에서 이 앨범은 전작 못지 않은 걸작반열에 올라가 있고, 멜로딕 메틀 탄생에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 앨범으로 인정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그 묘한 멜로디때문에 평가절하되고 있는데, Metal Kingdom에서도 그런 것 같아 좀 아쉽다.
갖고 있는 Amorphis의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반이다. 빡센 데스의 색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고(사실 이들은 데뷔때부터 여타 데스 밴드들하고는 좀 다르긴 했다) 전통 민요를 바탕으로 한 멜로디라인이 엄청나게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버릴 곡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한곡 한곡 분리해 듣기 보다 음반 전체를 경청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갖고 있는 Amorphis의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반이다. 빡센 데스의 색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보이지 않고(사실 이들은 데뷔때부터 여타 데스 밴드들하고는 좀 다르긴 했다) 전통 민요를 바탕으로 한 멜로디라인이 엄청나게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버릴 곡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한곡 한곡 분리해 듣기 보다 음반 전체를 경청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etter Unborn | 5:50 | 83.8 | 8 |
2. | Against Widows | 4:04 | 90.6 | 10 |
3. | The Orphan | 5:16 | 85.6 | 8 |
4. | On Rich and Poor | 5:18 | 89.4 | 9 |
5. | My Kantele | 5:00 | 89.4 | 10 |
6. | Cares | 4:27 | 87.8 | 9 |
7. | Song of the Troubled One | 4:06 | 82.5 | 8 |
8. | Weeper on the Shore | 4:50 | 83.1 | 8 |
9. | Elegy | 7:19 | 83.1 | 8 |
10. | Relief | 4:07 | 85 | 8 |
11. | My Kantele (Acoustic Reprise) | 5:55 | 82.9 | 7 |
Line-up (members)
- Tomi Koivusaari : Vocals & Rhythm Guitars
- Esa Holopainen : Lead Guitars
- Olli-Pekka Laine : Bass
- Pasi Koskinen : Vocals
- Kim Rantala : Keyboards
- Pekka Kasari : Drums
29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 | ▶ Elegy Review (1996) | 86 | Jan 6, 2010 | 5 | ||
![]() | ![]() | 74 | Jan 6, 2010 | 0 | |||
![]() | ![]() | By Inheritance Review (1990) | 90 | Jan 6, 2010 | 8 | ||
![]() | ![]() | No Place For Disgrace Review (1988) | 86 | Dec 23, 2008 | 1 | ||
![]() | ![]() | 82 | Dec 23, 2008 | 0 | |||
![]() | ![]() | Dance of Death Review (2003) | 84 | Oct 30, 2008 | 1 | ||
![]() | ![]() | Set the World on Fire Review (1993) | 74 | Oct 10, 2008 | 1 | ||
![]() | ![]() | 82 | Oct 10, 2008 | 1 | |||
![]() | ![]() | The Dark Ride Review (2000) | 86 | Oct 10, 2008 | 3 | ||
![]() | ![]() | New Discovery Review (2003) | 70 | Oct 10, 2008 | 0 | ||
![]() | ![]() | 60 | Oct 10, 2008 | 1 | |||
![]() | ![]() | Into the Mirror Black Review (1990) | 70 | Oct 7, 2008 | 4 | ||
![]() | ![]() | Theatre of Fate Review (1989) | 66 | Oct 7, 2008 | 1 | ||
![]() | ![]() | Dog Eat Dog Review (1992) | 80 | Oct 2, 2008 | 0 | ||
![]() | ![]() | Kings of Metal Review (1988) | 74 | Oct 2, 2008 | 1 | ||
![]() | ![]() | The Legacy Review (1987) | 80 | Oct 1, 2008 | 3 | ||
![]() | ![]() | Force Of Habit Review (1992) | 50 | Sep 24, 2008 | 2 | ||
![]() | ![]() | I Hear Black Review (1993) | 70 | Sep 24, 2008 | 1 | ||
![]() | ![]() | Metal Heart Review (1985) | 80 | Sep 24, 2008 | 3 | ||
![]() | ![]() | The Warning Review (1984) | 68 | Sep 24, 2008 | 1 |
1 2

Circle Review (2013)

May 10, 2013 Likes : 3
전작보다 무게감있는 악곡으로 돌아온 핀란드의 노장밴드 Amorphis. 멜데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프로그레시브나 포크와의 결합으로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온 밴드의 연륜이 묻어나는 앨범이다. 첫 트랙 Shades of Gray부터 강력한 그로울링과 트레몰로 리프로 힘차게 포문을 열어젖... Read More
Queen of Time Review (2018)

Feb 5, 2021 Likes : 2
Fínska metalová scéna ponúka obrovské množstvo výborných metalových skupín od mojich obľúbencov Sentenced, cez výborných Stratovarius, Nightwish, Sonata Arctica, To/Die/For, Waltari, Turisas, Entwine,.... až po špičkových Amorphis. Čiže nie len krajina tisícich jazier, ale aj tisícich metal-ových kapiel.
Okrem debutového albumu, ktoré bolo z môjho poh... Read More
Queen of Time Review (2018)

Mar 16, 2024 Likes : 1
전작에서 최상으로 끌어올려진 창작의 텐션을 그대로 이어서 보다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그리고 전작과 마찬가지로 매우 토속적이고 아름다우며 모든 곡이 역시나 매끄럽게 유기적으로 느낌이 잘 조화되며 이어지는 구성을 보이는.. 마치 판타지영화를 귀로 듣는 착각을 일으키는 앨범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