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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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Fas- Ite, Maledicti, in Ignem Aeternum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16, 2007 |
Genres | Black Metal |
Labels | Norma Evangelium Diaboli |
Length | 46:20 |
Ranked | #22 for 2007 , #779 all-time |
Album rating : 86.9 / 100
Votes : 43 (5 reviews)
Votes : 43 (5 reviews)
May 21, 2011
멜로딕컬하니 완급조절이니 비트가 어쩌니 하는 말은 생략합니다. 서론부터 볼썽사납게 시작하는건 그만큼 이 앨범에 대한 메킹 유저들의 관심이 아니라 블랙메틀 에 포함될수 있나 없나 ? 하는 의문에서 시작해야 옳을 것입니다. 저역시 이 앨범 때문에 지금까지 40번을 정규앨범 포함 애서 EP,스플릿 앨범까지 듣고 종점을 향해 가기전 에 앨범이 이 앨범입니다.결론은 '쓰레기' 입니다. 블랙메틀도 아닌 그냥 스튜디오에서 맥도날드 햄버거 입에 물고 기타 하나 잡고 Dog Sound 포함해서 왁자지껄 하는 중에 "어~이 멜로디 좋은데?" 하는 식으로 레고 만들듯이 만들었다는 점이 저의 결론 입니다. 생각은 자유니깐 이렇게 작성한다는 점 양해해 주셨음 하며 대신 "블랙메틀의 은 여기서 끝난다." 라는 김한별 님 의 생각과 같이 한다는 양면성 또한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첫곡 후반부터 스네어 깡통소리 에 문득 Sx.Angxx 앨범이 좌,우뇌 를 후려 갈기더니 보이스는 장르의 모호함을 극대화 시키는 듯한 인위적이기 까지한 느낌은 목이 쉰 다니필스 랑 다를 것 없지만! 블랙메틀 의 끝 이라는 점은 의문?을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자에 앉아 조잡한 리프만 짜집기 했다 해도 결국 인트로 부터 산만하며 조잡한것 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쓰레기 같은 앨범인데 '어둠의 재활용' 이라는게 제가 바라보는 이 앨범의 감상평 입니다. 첫문장의 내용대로 그 부분을 생략하고 머릿속으로 앨범자켓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되 천사와 악마의 대립 이란 주제로 그림과 내용을 만들어 보면, 다 는 아니겠지만 이 앨범이 뜻하는게 뭔지 알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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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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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Obombration | 4:48 | 90 | 3 | |
2. | The Shrine of Mad Laughter | 10:37 | 91.3 | 4 | Audio |
3. | Bread of Bitterness | 7:49 | 91.3 | 4 | |
4. | The Repellent Scars of Abandon and Election | 11:40 | 90 | 4 | Audio |
5. | A Chore for the Lost | 9:15 | 93 | 5 | Audio |
6. | Obombration | 2:07 | 91.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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