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chaser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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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ragonchaser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001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AFM Records, Shark Records |
Length | 51:51 |
Ranked | #156 for 2001 , #5,858 all-time |
Album rating : 79.4 / 100
Votes : 16 (1 review)
Votes : 16 (1 review)
September 16, 2011
앳 밴스의 초기작을 볼 때 마다 항상 아쉬움이 들었었다. 출중한 실력을 갖춘 밴드가 내는 작품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보컬, 연주력 어느 부분에서도 이들은 일류 밴드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다만, 이들의 작곡력은 실력에 미치지 못한다. 작곡력만 좋다면 만사가 오케이 겠지만 작곡이 별로다. 그래도 이전의 앨범들에 비해서 이 앨범은 그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전작들은 밴드가 작곡한 곡은 별로인 반면, 커버곡만 좋았었다. 본작에서는 그래도 밴드가 작곡한 곡이 어느 정도 커버곡 수준에 준할 만큼 성장했다. 데뷔앨범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그러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킬링 트랙의 부재는 이 밴드의 문제점이었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 까지는 다음 앨범인 Only Human이 나오기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Dragonchaser | 4:25 | - | 0 |
2. | Ages of Glory | 3:29 | 90 | 1 |
3. | Crucified | 4:07 | - | 0 |
4. | Beethoven, 5th Symphony | 8:03 | - | 0 |
5. | Heaven Can Wait | 5:33 | - | 0 |
6. | The Winner Takes It All (ABBA cover) | 5:28 | - | 0 |
7. | My Bleeding Heart | 6:52 | - | 0 |
8. | Two Kings | 4:24 | 100 | 1 |
9. | Too Late | 4:51 | - | 0 |
10. | Ases Death | 4:38 | - | 0 |
Line-up (members)
- Oliver Hartmann : Vocals
- Olaf Lenk : Guitars
- Rainald Koenig : Guitars
- Jochen Schnur : Bass
- Juergen Lucas : Drums
- Uli Mueller : Keyboards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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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tower Review (1999) | 85 | Sep 16, 2011 | 0 | ||||
75 | Sep 16, 2011 | 1 | |||||
Angel of Babylon Review (2010) | 85 | Sep 16, 2011 | 0 | ||||
95 | Sep 16, 2011 | 5 | |||||
▶ Dragonchaser Review (2001) | 70 | Sep 16, 201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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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Sep 12, 201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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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ed Review (2005)
구르는 돌 80/100
Jul 10, 2014 Likes : 1
Oliver Hartmann의 탈퇴는 At Vance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안겨 주었다. Mats Leven이라는 Neo-classical Metal의 거장 Yngwie Malmsteen과 함께 한 걸출한 보컬리스트를 초빙했지만, 팬들은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전임 보컬 만이 있었다. 그 결과 The Evil in You는 괜찮은 작품이었음에도 안타깝게... Read More
No Escape Review (1999)
구르는 돌 60/100
Oct 10, 2010 Likes : 1
No Escape는 At Vance의 데뷔작으로 뛰어난 기타실력을 가진 Olaf Lenk와 내가 생각하는 파워 메탈 사상 최고의 보컬인 Oliver Hartmann의 역량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발휘된 앨범이다. 네오 클래시컬에 기반한 연주에 파워풀한 발성의 보컬이라는 공식은 이미 본작에서부터 잘 드러나 있다.... Read More
Only Human Review (2002)
구르는 돌 85/100
Jun 23, 2010 Likes : 1
Yngwie Malmsteen이 Neo-classical Metal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을 때, 수많은 메틀 팬들이 환호했다. 90년대를 지나 21세기에도 여전히 네오 클래시컬 메탈 혹은 바로크 메탈이라 불리는 이 장르는 그 기세가 많이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메틀 팬들이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이다. 그러나 네오... Read More
No Escape Review (1999)
thy_divine 74/100
Feb 3, 2009 Likes : 1
보컬의 수준은 꽤 높은편. 평가도 무난하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다른 탑클래스의 밴드들에 비해 뭔가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차일수도 있다.) 하지만 데뷔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작에 든다. All For One, One For All는 그나마 이 앨범에서 백미라고 꼽을 수 있다.
Power & Glor... Read More
No Escape Review (1999)
불만채로 70/100
Sep 24, 2008 Likes : 1
난 이들을 좋아한다. 올리버 하트만의 목소리가 우선이고, 대중적인 멜로디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앨범에서 모두가 꼽는 수작이라는 'Power & Glory'도 좋아한다.
그래서 좀 어렵게나마라도 구입을 했었는데, 사실 들으면 들을수록 손이 잘 가지 않는 앨범이 되었다. 혹시 드럼머신을... Read More
No Escape Review (1999)
scom 90/100
Nov 17, 2006 Likes : 1
Oliver Hartmann 의 보컬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굵은듯하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비수처럼 뻗어나가는 그의 보컬이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그리고 ABBA cover곡도 훌륭한데.. 과거의 히트곡들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재해석해서 팬들에게 다시 들려 주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것...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