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lood Review
Band | |
---|---|
Album | Blue Blood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1, 1989 |
Genres | Heavy Metal, Visual kei |
Labels | Sony Music, Siren Song |
Length | 1:05:11 |
Ranked | #3 for 1989 , #122 all-time |
Album rating : 90.7 / 100
Votes : 82 (5 reviews)
Votes : 82 (5 reviews)
December 9, 2012
일단 엑스재팬이 가장 메탈에 가깝던 앨범이 이 앨범이라 볼수있다.전작은 자켓만 보면 올드스쿨류 같지만 실상은 아직 b급 제이메탈 수준시었다.하지만 이 작품으로 엑스재팬은 진정한 a급 밴드로 거듭나게된다(당시의 음악성이나 인지도면에서).
스피드감과 멜로디를 모두 갖춘 블루블러드,엑스재팬 희대의 명곡으로 남을 발라드 트랙 엔드레스레인 등 음악은 전 트랙 모두 단 한곡도 버릴 곡이 없다.요시키특유의 멜로디로 뒤덥혀있진 않지만 각자의 개성과 장기를 잘 알수있는 앨범이기도하다.
스피드감과 멜로디를 모두 갖춘 블루블러드,엑스재팬 희대의 명곡으로 남을 발라드 트랙 엔드레스레인 등 음악은 전 트랙 모두 단 한곡도 버릴 곡이 없다.요시키특유의 멜로디로 뒤덥혀있진 않지만 각자의 개성과 장기를 잘 알수있는 앨범이기도하다.
2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Prologue~World Anthem | 2:35 | 91.1 | 11 | |
2. | Blue Blood | 5:02 | 95.4 | 16 | Audio |
3. | Week End | 6:03 | 93.4 | 18 | |
4. | Easy Fight Rambling | 4:42 | 82.5 | 10 | |
5. | X | 6:01 | 94.5 | 12 | |
6. | Xclamation | 3:57 | 78.1 | 10 | |
7. | オルガスム (Orgasm) | 2:47 | 88.9 | 11 | |
8. | Celebration | 4:49 | 90.5 | 13 | |
9. | Endless Rain | 6:34 | 96.3 | 17 | Audio |
10. | 紅 (Kurenai) | 6:18 | 96.4 | 16 | Audio |
11. | Rose of Pain | 11:49 | 94.5 | 13 | Audio |
12. | Unfinished | 4:28 | 90 | 14 |
Line-up (members)
- Toshi : Vocals
- Pata : Guitar
- hide : Guitar
- Taiji : Bass
- Yoshiki : Drums, Piano
1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Art of Life Review (1993) | 100 | Feb 9, 2022 | 2 | ||||
Jealousy Review (1991) | 95 | Jun 15, 2021 | 2 | ||||
Blue Blood Review (1989) | 70 | Jul 13, 2020 | 3 | ||||
Best-Fan's Selection Review (2001) [Compilation] | 90 | Feb 1, 2018 | 0 | ||||
We Are X Review (2017) [Compilation] | 75 | Mar 27, 2017 | 1 | ||||
Art of Life Review (1993) | 90 | Apr 19, 2016 | 8 | ||||
Blue Blood Review (1989) | 95 | Feb 1, 2016 | 6 | ||||
Blue Blood Review (1989) | 100 | Mar 13, 2015 | 14 | ||||
Dahlia Review (1996) | 90 | Feb 14, 2015 | 2 | ||||
On the Verge of Destruction Review (1995) [Live] | 85 | Jun 21, 2013 | 1 | ||||
▶ Blue Blood Review (1989) | 95 | Dec 9, 2012 | 2 | ||||
Jealousy Review (1991) | 80 | Sep 10, 2011 | 2 | ||||
X Singles Review (1993) [Compilation] | 84 | Mar 22, 2011 | 0 | ||||
Jealousy Review (1991) | 86 | Mar 22, 2011 | 2 | ||||
Blue Blood Review (1989) | 85 | Jul 4, 2010 | 2 | ||||
Dahlia Review (1996) | 54 | Mar 22, 2010 | 1 |
1
Blue Blood Review (1989)
Blue Wind 100/100
Mar 13, 2015 Likes : 14
나를 헤비메탈의 세계로 인도해주었던 X-JAPAN, 그리고 Blue Blood 앨범
X-JAPAN과 그들의 앨범(특히 본작)은 명성에 비해 너무나도 폄하되어 있다.
15년이 넘게 헤비메탈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고
또 밴드생활을 하며 나름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만나봤지만
적어도 내 경... Read More
Art of Life Review (1993)
피규어no5 90/100
Apr 19, 2016 Likes : 8
내 리뷰를 쭉 보면 알겠지만, 난 메탈 원리주의자며, 아주 보수적이고 가치 중심적인 평론을 하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도쿄돔에서 오빠부대를 이끌던 X-Japan은 아마 내가 가진 평론의 대척점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누가 나에게 X-Japan의 가치를 물어본다면,... Read More
Blue Blood Review (1989)
이준기 95/100
Feb 1, 2016 Likes : 6
고등학교때 처음 친구때문에 알게된 엑스재팬, 물론 이 앨범이 아닌 짝퉁 x singles 를 통해 먼저 알게되었지만 그 이후 이들의 곡에 심취하며 점점 이들의 매력에 빠져들어갔다.
그런중에 이 블루블러드 앨범 수록곡들을 대부분 좋아하게되었는데 특히 week end, x, endless rain, kurenai 등이 대표... Read More
Blue Blood Review (1989)
florida2107 70/100
Jul 13, 2020 Likes : 3
음악적 퀄리티는 master of puppets급, 그러나 사운드는 st. anger급
개인적으로 요시키의 직곡 스타일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좋아하는 x japan의 곡을 나열해보면 십중팔구는 요시키가 작곡한 파워메탈 트랙이기도 하다. 본작 역시 요시키의 작곡 스타일이 어김없이 녹아있는 곡들로 채... Read More
Art of Life Review (1993)
SilentScream213 100/100
Feb 9, 2022 Likes : 2
If I had to pick one song, not as my personal favorite, but as the best piece of music – one that pulled from all aspects of what makes music such an mazing and beautiful art – it would be Art of Life. As pretentious as that sounds, and as pretentious as writing a 30 minute epic about life may be, this song can actually back up such a monumental title. Am I biased as a meta... Read More
Jealousy Review (1991)
SilentScream213 95/100
Jun 15, 2021 Likes : 2
Jealousy has always been a hard album for me to rate. The dilemma starts with the fact that a lot of X Japan’s most mediocre material is on this album. That’s not to say any of it is bad – most is actually still great, considering this is X we’re talking about – but this album is not consistent.
I will disclose that nostalgia has rendered many of these more mediocr... Read More
Dahlia Review (1996)
재월 90/100
Feb 14, 2015 Likes : 2
많은 이들이 이 앨범에 대해서 '발라드 앨범이다', '요시키의 독재가 독이 된 앨범이다'고 혹평을 한다. 분명 일리는 있는 평가이다. 솔로로 발매됬던 Dahila, Rusty Nail, 그 외의 Scars, Wriggle에 이어지는 Drain을 제외한 나머지 절반은 발라드이고, 팀의 편곡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타이지가 탈... Read More
Jealousy Review (1991)
구르는 돌 80/100
Sep 10, 2011 Likes : 2
Rhapsody나 Gamma Ray, Nightwish 같은 European Power Metal에 빠졌을 때에 나는 그전만 해도 열렬히 사랑해 마지 않았던 X Japan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 나는 중2병적인 사고방식에 깊이 빠져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때에는 왜 그렇게 갑자기 이 밴드에 대한 모든 것이 진부하게... Read More
Jealousy Review (1991)
이준기 86/100
Mar 22, 2011 Likes : 2
헤비메탈을 접하게 된 계기가 된 친구의 추천 엑스재팬
당시에는 이 곡 저곡 불법으로 만든 모음집 구운 시디를 좋다고 끼고 댕겼다.
과도한 팬심으로 오히려 헤비메탈 리스너 들에게 적이되고 욕을 먹고
실력에 대해 이러네 저러네 평가 받아야 했던 이들..
하지만 이 앨범만 객관적... Read More
Blue Blood Review (1989)
구르는 돌 85/100
Jul 4, 2010 Likes : 2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자파 메탈 밴드는 X Japan이 아닐까 싶다. Heavy Metal 팬들 사이에서는 Loudness나 Anthem도 알려져 있지만, 이 두 밴드의 인지도는 철저하게 Heavy Metal을 즐기는 매니아층에만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X Japan의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두 선배 밴드들과... Read More
We Are X Review (2017) [Compilation]
LIke Syu 75/100
Mar 27, 2017 Likes : 1
"Yoshiki 형, 이번에는 나름 의미 있는 재탕?"
엑스 재팬은 참 이야기가 많은 밴드입니다. 천재 뮤지션 히데와 타이지, 요시키의 독선, 보컬의 세뇌(?)로 인한 해제 등등... 그렇기에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 소식이 기쁘게 들렸던 거 같습니다. 엑스 재팬의 노래와 이야기를 극장에... Read More
On the Verge of Destruction Review (1995) [Live]
파타히데 85/100
Jun 21, 2013 Likes : 1
사실 이 라이브 앨범은 이 전날 트랙리스트가 워낙 좋았어서 이날은 조금 아쉬운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이 당시의 다른 엑스의 디비디(여타 비주얼쇼크 시리즈)들과 비교해밨을때 지금보면 화질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레코딩이나 촬영모두 꽤 괜찮은 편이다.멤버들의 연주나 보컬 토시의 ... Read More
Dahlia Review (1996)
Kerry 54/100
Mar 22, 2010 Likes : 1
타이지가 떠난후에 Art of Life 다음으로 만든 앨범 Dahlia
거의 요시키 독주체제속의 만든 앨범이라고 보면 되는대 보면 거의 Art of Life 와 달리아 사이에 내버린 싱글앨범을 모아둔 앨범이다
머 요시키가 새로 만든 곡은 없다 신곡이래봣자 히데가 만든 Drain 이랑 Scars 이 두곡뿐 곡을 보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