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etual Flame Review
Artist | |
---|---|
Album | Perpetual Flam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13, 2008 |
Genres | 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
Labels | Rising Force Records |
Length | 1:08:57 |
Ranked | #73 for 2008 , #2,839 all-time |
Album rating : 83.9 / 100
Votes : 21 (4 reviews)
Votes : 21 (4 reviews)
December 14, 2014
Unfortunate and Regrettable Vocal... Stuffy Vocal...
現世紀 絃의 最終兵器 Yngwie Malmsteen 가 구성한 Rising Force 師團 에서 Vocal 은 대대로 빛을 받지 못하고 객원 역할만 할 뿐 겉돌았다. 그렇지만 "Odyssey" 까지의 Rising Force 에서는 Vocal 樂曲과 품질에 신경을 쓰는듯 융화되어갔지만 Mark Boals 을 Vocal 로 再結成한 Rising Force 는 Vocal 품질이 那落을 향해 떨어져 갔다. 다만 樂曲의 質的 劣化는 없었다. 그런데 Doogie White 로 Vocal 이 바뀌고 나서는 樂曲의 劣化가 시작되었고 마침내 Tim "Ripper" Owens 가 참여한 本作에서는 Vocal 악곡과 품질의 劣化는 露骨的으로 드러났다. Yngwie Malmsteen 의 자신의 獨奏만 생각한 나머지 하나의 주제가 되지 못하고 Vocal 이 매우 어긋나있다. Guitar 에 버금가는 정도로 Vocal 樂曲을 뽑아냈던 非 Rising Force 時期에 나왔던 "The Seventh Sign" 의 Vocal 품질로 시원함을 더했다면 무너진 Vocal 악곡을 속일 수도 있었는데 그런 품질도 없기에 답답함까지 느껴진다. Judas Preist 의 "Live in London" 에서처럼 Tim "Ripper" Owens 는 매우 시원한 音色을 낼 수 있는 Vocalist 다. 그런 Tim "Ripper" Owens 를 Rising Force 는 悽慘히 뭉게버렸다. 前術한 것처럼 Yngwie Malmsteen 의 獨奏 부분은 이렇게 넓고 시원할 수가 없다. "Attack" 부터 함께한 Patrik Johansson 과의 Collaboration 은 그야말로 한몸을 이룬듯 戰慄을 느낄 정도이다. Patrik Johansson 의 Drum 을 戰場으로 삼아 Fender Stratocaster 로 武裝하여 極限의 아름다운 速奏를 뽑아내는 Yngwie Malmsteen 은 敬畏롭기 그지없다.
現世紀 絃의 最終兵器 Yngwie Malmsteen 가 구성한 Rising Force 師團 에서 Vocal 은 대대로 빛을 받지 못하고 객원 역할만 할 뿐 겉돌았다. 그렇지만 "Odyssey" 까지의 Rising Force 에서는 Vocal 樂曲과 품질에 신경을 쓰는듯 융화되어갔지만 Mark Boals 을 Vocal 로 再結成한 Rising Force 는 Vocal 품질이 那落을 향해 떨어져 갔다. 다만 樂曲의 質的 劣化는 없었다. 그런데 Doogie White 로 Vocal 이 바뀌고 나서는 樂曲의 劣化가 시작되었고 마침내 Tim "Ripper" Owens 가 참여한 本作에서는 Vocal 악곡과 품질의 劣化는 露骨的으로 드러났다. Yngwie Malmsteen 의 자신의 獨奏만 생각한 나머지 하나의 주제가 되지 못하고 Vocal 이 매우 어긋나있다. Guitar 에 버금가는 정도로 Vocal 樂曲을 뽑아냈던 非 Rising Force 時期에 나왔던 "The Seventh Sign" 의 Vocal 품질로 시원함을 더했다면 무너진 Vocal 악곡을 속일 수도 있었는데 그런 품질도 없기에 답답함까지 느껴진다. Judas Preist 의 "Live in London" 에서처럼 Tim "Ripper" Owens 는 매우 시원한 音色을 낼 수 있는 Vocalist 다. 그런 Tim "Ripper" Owens 를 Rising Force 는 悽慘히 뭉게버렸다. 前術한 것처럼 Yngwie Malmsteen 의 獨奏 부분은 이렇게 넓고 시원할 수가 없다. "Attack" 부터 함께한 Patrik Johansson 과의 Collaboration 은 그야말로 한몸을 이룬듯 戰慄을 느낄 정도이다. Patrik Johansson 의 Drum 을 戰場으로 삼아 Fender Stratocaster 로 武裝하여 極限의 아름다운 速奏를 뽑아내는 Yngwie Malmsteen 은 敬畏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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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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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eath Dealer | 5:26 | 80 | 1 | |
2. | Damnation Game | 5:04 | 85 | 1 | |
3. | Live to Fight (Another Day) | 6:13 | 85 | 1 | |
4. | Red Devil | 4:07 | 80 | 1 | |
5. | Four Horsemen (of the Apocalypse) | 5:23 | 85 | 1 | Audio |
6. | Priest of the Unholy | 6:47 | 80 | 1 | |
7. |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 5:29 | 80 | 1 | |
8. | Caprici Di Diablo | 4:28 | 87.5 | 2 | Audio |
9. | Lament | 4:31 | 87.5 | 2 | |
10. | Magic City | 7:26 | 80 | 2 | |
11. | Eleventh Hour | 8:03 | 85 | 1 | |
12. | Heavy Heart | 5:58 | 90 | 1 |
Line-up (members)
- Tim "Ripper" Owens : Vocals
- Yngwie Malmsteen : Guitars, Bass, Keyboards, Sitar
- Patrik Johansson : Drums
- Derek Sherinian : Keyboards
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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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Scream213 80/100
Jan 5, 2020 Likes : 3
Yngwie’s sophomore solo album is much more traditionally structured like a regular album, with almost every song featuring vocals (strong vocals at that) and the improvised noodling is kept to a minimum. Depending on your taste, that can be a plus or a minus, but for me it’s a huge plus. Yngwie works best as support – he writes fantastic riffs, and his solos are excellent...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