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etual Flame
Artist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13, 2008 |
Genres | 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
Labels | Rising Force Records |
Length | 1:08:57 |
Ranked | #73 for 2008 , #2,839 all-time |
Album Photos (3)
Perpetual Flam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Death Dealer | 5:26 | 80 | 1 | ||
2. | Damnation Game | 5:04 | 85 | 1 | ||
3. | Live to Fight (Another Day) | 6:13 | 85 | 1 | ||
4. | Red Devil | 4:07 | 80 | 1 | ||
5. | Four Horsemen (of the Apocalypse) | 5:23 | 85 | 1 | Audio | |
6. | Priest of the Unholy | 6:47 | 80 | 1 | ||
7. |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 5:29 | 80 | 1 | ||
8. | Caprici Di Diablo | 4:28 | 87.5 | 2 | Audio | |
9. | Lament | 4:31 | 87.5 | 2 | ||
10. | Magic City | 7:26 | 80 | 2 | ||
11. | Eleventh Hour | 8:03 | 85 | 1 | ||
12. | Heavy Heart | 5:58 | 9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im "Ripper" Owens : Vocals
- Yngwie Malmsteen : Guitars, Bass, Keyboards, Sitar
- Patrik Johansson : Drums
- Derek Sherinian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Yngwie Malmsteen : Producer, Engineer
- Maor Appelbaum : Mastering Engineer
- Keith Rose : Engineer
- Roy Z : Engineer
Perpetual Flame Videos
Perpetual Flame Reviews
(4)Date : Dec 14, 2014
Unfortunate and Regrettable Vocal... Stuffy Vocal...
現世紀 絃의 最終兵器 Yngwie Malmsteen 가 구성한 Rising Force 師團 에서 Vocal 은 대대로 빛을 받지 못하고 객원 역할만 할 뿐 겉돌았다. 그렇지만 "Odyssey" 까지의 Rising Force 에서는 Vocal 樂曲과 품질에 신경을 쓰는듯 융화되어갔지만 Mark Boals 을 Vocal 로 再結成한 Rising Force 는 Vocal 품질이 那落을 향해 떨어져 갔다. 다만 樂曲의 質的 劣化는 없었다. 그런데 Doogie White 로 Vocal 이 바뀌고 나서는 樂曲의 劣化가 시작되었고 마침내 Tim "Ripper" Owens 가 참여한 本作에서는 Vocal 악곡과 품질의 劣化는 露骨的으로 드러났다. Yngwie Malmsteen 의 자신의 獨奏만 생각한 나머지 하나의 주제가 되지 못하고 Vocal 이 매우 어긋나있다. Guitar 에 버금가는 정도로 Vocal 樂曲을 뽑아냈던 非 Rising Force 時期에 나왔던 "The Seventh Sign" 의 Vocal 품질로 시원함을 더했다면 무너진 Vocal 악곡을 속일 수도 있었는데 그런 품질도 없기에 답답함까지 느껴진다. Judas Preist 의 "Live in London" 에서처럼 Tim "Ripper" Owens 는 매우 시원한 音色을 낼 수 있는 Vocalist 다. 그런 Tim "Ripper" Owens 를 Rising Force 는 悽慘히 뭉게버렸다. 前術한 것처럼 Yngwie Malmsteen 의 獨奏 부분은 이렇게 넓고 시원할 수가 없다. "Attack" 부터 함께한 Patrik Johansson 과의 Collaboration 은 그야말 ... See More
現世紀 絃의 最終兵器 Yngwie Malmsteen 가 구성한 Rising Force 師團 에서 Vocal 은 대대로 빛을 받지 못하고 객원 역할만 할 뿐 겉돌았다. 그렇지만 "Odyssey" 까지의 Rising Force 에서는 Vocal 樂曲과 품질에 신경을 쓰는듯 융화되어갔지만 Mark Boals 을 Vocal 로 再結成한 Rising Force 는 Vocal 품질이 那落을 향해 떨어져 갔다. 다만 樂曲의 質的 劣化는 없었다. 그런데 Doogie White 로 Vocal 이 바뀌고 나서는 樂曲의 劣化가 시작되었고 마침내 Tim "Ripper" Owens 가 참여한 本作에서는 Vocal 악곡과 품질의 劣化는 露骨的으로 드러났다. Yngwie Malmsteen 의 자신의 獨奏만 생각한 나머지 하나의 주제가 되지 못하고 Vocal 이 매우 어긋나있다. Guitar 에 버금가는 정도로 Vocal 樂曲을 뽑아냈던 非 Rising Force 時期에 나왔던 "The Seventh Sign" 의 Vocal 품질로 시원함을 더했다면 무너진 Vocal 악곡을 속일 수도 있었는데 그런 품질도 없기에 답답함까지 느껴진다. Judas Preist 의 "Live in London" 에서처럼 Tim "Ripper" Owens 는 매우 시원한 音色을 낼 수 있는 Vocalist 다. 그런 Tim "Ripper" Owens 를 Rising Force 는 悽慘히 뭉게버렸다. 前術한 것처럼 Yngwie Malmsteen 의 獨奏 부분은 이렇게 넓고 시원할 수가 없다. "Attack" 부터 함께한 Patrik Johansson 과의 Collaboration 은 그야말 ... See More
1 like
Date : Jul 16, 2014
난 이 앨범을 단지 "Ripper"가 참여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샀다.
그만큼 Tim Owens의 역량과 그의 행보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그가 Iced Earth에서 이상한 방식으로 해고당했을 때도 분개했다.
그리고 그가 Yngwie와 뭉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꽤 많이 기대했다. Yngwie Malmsteen이라 하면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하나가 아닌가~!! 게다가 그 자신의 작곡 실력도 꽤나 뛰어난 편이니 Ripper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여겼다.
그 결과물은.... 글쎄??? 제일 처음 이 음반을 들었을 땐 Ripper의 한층 나아진 기량에 놀랐는데, 두번, 세번 들으면서 점점 뭔가 잘 안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위화감이라고 해야하나? Yngwie Malmsteen의 기타는 여전히 화려하고 멋진, 아직도 최고를 구가하고 있는 기타 명인의 연주였다. 그리고 Tim의 보컬도 Judas Priest 때보다 훨씬 나아진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지를 부분은 강하게 질러주고 저음은 원체 엄청 두텁고 탄탄했고..... 그러나 그 둘의 조합은 마치 물과 기름이 섞여있는 느낌이었다. 분명히 기타 리프 위에서 보컬 멜로디가 만들어져서 그걸 Tim Owens가 부르고 있는 건데,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아니, 물과 기름이라기보다는 마치 견원지간이라고 해야 맞을 것 ... See More
그만큼 Tim Owens의 역량과 그의 행보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그가 Iced Earth에서 이상한 방식으로 해고당했을 때도 분개했다.
그리고 그가 Yngwie와 뭉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꽤 많이 기대했다. Yngwie Malmsteen이라 하면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하나가 아닌가~!! 게다가 그 자신의 작곡 실력도 꽤나 뛰어난 편이니 Ripper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여겼다.
그 결과물은.... 글쎄??? 제일 처음 이 음반을 들었을 땐 Ripper의 한층 나아진 기량에 놀랐는데, 두번, 세번 들으면서 점점 뭔가 잘 안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위화감이라고 해야하나? Yngwie Malmsteen의 기타는 여전히 화려하고 멋진, 아직도 최고를 구가하고 있는 기타 명인의 연주였다. 그리고 Tim의 보컬도 Judas Priest 때보다 훨씬 나아진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지를 부분은 강하게 질러주고 저음은 원체 엄청 두텁고 탄탄했고..... 그러나 그 둘의 조합은 마치 물과 기름이 섞여있는 느낌이었다. 분명히 기타 리프 위에서 보컬 멜로디가 만들어져서 그걸 Tim Owens가 부르고 있는 건데,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아니, 물과 기름이라기보다는 마치 견원지간이라고 해야 맞을 것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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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 2010
[Alchemy] 이후 Yngwie Malmsteen의 다른 앨범들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던 중 충격적인 소식들을 접하게 되었다. Judas priest에서 물러나 Iced earth에서 무게감 넘치는 프런트맨으로 대활약하던 Tim Owens가 밴드의 리더 Jon Schaffer에게 해고되었고, 또 하나의 소식은 Yngwie Malmsteen의 새 앨범 레코딩에 Ripper가 참여하기로 했다는 소식이었다. Ripper가 Malmsteen과 함께 ㅎ나다고? Ripper가 누구인가? 전설 Judas priest에서 Rob Halford의 후임으로 점찍혔던 위대한 보컬 아닌가? 물론 Rob Halford라는 레전드와 비교되는 대상이 되어 괴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그의 역량이 부족해서 까였던 것이 아니기에 Ripper의 역량 하나만큼은 누구나가 인정하지 않을까 한다. 그런 Ripper의 새로운 행보가 비르투오소의 칭호가 부끄럽지 않을 Yngwie Malmsteen과 함께하는 것이라니!
이런 두근거림에도 불구하고 앨범을 사게 된 것은 2009년 말 정도가 되어서였다. 그리고 들어본 느낌은... 음, 솔직히 말하자면, Yngwie Malmsteen에게 우리가 통상적으로 기대하는, 어떻게 보면 그저 그렇다고 말할 수도 있고, 다르게 말하자면 여전히 Yngwie Malmsteen의 역량이 쇠퇴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음악이었다. 다만 여타 필자가 그저 그런 스타일을 짜낸 것 같다고 평가하는 ... See More
이런 두근거림에도 불구하고 앨범을 사게 된 것은 2009년 말 정도가 되어서였다. 그리고 들어본 느낌은... 음, 솔직히 말하자면, Yngwie Malmsteen에게 우리가 통상적으로 기대하는, 어떻게 보면 그저 그렇다고 말할 수도 있고, 다르게 말하자면 여전히 Yngwie Malmsteen의 역량이 쇠퇴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음악이었다. 다만 여타 필자가 그저 그런 스타일을 짜낸 것 같다고 평가하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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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6, 2009
중기 이후부터 Jeff Scott Soto, Mark Boals 등 묵직한 중저음의 보컬리스트보단 Joe Lynn Turner, Michael Vescera 등 상대적으로 목소리의 중량감이 떨어지는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앨범을 냈던 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이번 앨범에서는 Jeff Scott Soto를 연상시키는 강력한 중저음의 소유자 Tim Ripper Owens를 영입하여 앨범을 냈다. 그동안 보컬리스트의 목소리 때문인지 헤비한 곡에서도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중량감 있는 보컬리스트의 합류로 그런 아쉬움이 사라졌다.
듣는 내내 중기 앨범 중 가장 헤비하고 장엄한 분위기가 감돌던 Seventh Sign 앨범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엄청난 고음역과 가창력은 뛰어나지만 목소리가 좀 가늘고 Loudness 출신이라는 편견때문인지 장엄한 분위기에 조금 마이너스 요소였던 Michael Vescera 대신 Tim Ripper Owens 가 참여해서 헤비하고 웅장한 느낌의 곡에 아주 적절했다고 본다.
역시 Malmsteen 의 후기 앨범답게 좀 식상한 감은 있지만 보컬 목소리가 좀 섭섭해서 식상함에 아쉬움까지 더해졌던 후기 앨범들에 비해 보컬이 강화된 형태여서 상당히 괜찮았다. 앨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비슷해서 특별한 킬링트랙을 뽑기보다는 타이트한 앞부분의 곡들과 연주곡 Caprici di Diablo를 추천한다. 단, 신비로운 느낌이 감 ... See More
듣는 내내 중기 앨범 중 가장 헤비하고 장엄한 분위기가 감돌던 Seventh Sign 앨범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엄청난 고음역과 가창력은 뛰어나지만 목소리가 좀 가늘고 Loudness 출신이라는 편견때문인지 장엄한 분위기에 조금 마이너스 요소였던 Michael Vescera 대신 Tim Ripper Owens 가 참여해서 헤비하고 웅장한 느낌의 곡에 아주 적절했다고 본다.
역시 Malmsteen 의 후기 앨범답게 좀 식상한 감은 있지만 보컬 목소리가 좀 섭섭해서 식상함에 아쉬움까지 더해졌던 후기 앨범들에 비해 보컬이 강화된 형태여서 상당히 괜찮았다. 앨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비슷해서 특별한 킬링트랙을 뽑기보다는 타이트한 앞부분의 곡들과 연주곡 Caprici di Diablo를 추천한다. 단, 신비로운 느낌이 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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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etual Flame Comments
(17)Feb 25, 2024
잘 보이지 않던 이 앨범을 호주에서 중고로 구입했다. 특출난 곡은 없지만 평균보다는 좀 더 나은 작품으로 보인다. 8번과 9번 연주곡 트랙이 괜찮은 편이다. 10번도 보컬이 추가되어 있지만 연주곡 성향이 강한 편이라 마음에 든다. 잉베이의 비브라토는 언제나 들어도 매력적이다. 다만 차후 음악적 변화가 없다면 그의 새로운 앨범을 살지는 잘 모르겠다.
Jul 1, 2022
Attack 만큼은 아니어도 꽤나 괜찮은 작품이다. 음.. 다시 말해 후반기 작품중 좋은, 게다가 사운드 퀄리티까지 따지자면 이 두 음반은 필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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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2
잉베이가 자가복제로 비판받을지언정 그가 훌륭한 기타리스트라는 걸 보여주는 마지막 앨범. 이후 내놓는 앨범은 모든 면에서 평균이하의 졸작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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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1
그나마 잉베이 후기작품중에서는 꽤 괜찮은 수준으로, 들을만한 곡이 중간중간 포진되어 있습니다. 8번 부터 시작되는 후반부 트랙들이 인상적. 하모닉 마이너로 날라다니는 스타일은 동일하나 스케일 내에서도 조금 다양한 멜로디를 시도한것처럼 들립니다. 지금까지 잉베이 작품들으면서 레코딩 상태가 깔끔하다고 느낀적은 없던것같은데 의도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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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14
초반부 : 일단 리퍼의 목소리로 분위기가 환기되고, 잉베이도 스타일의 변화를 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4번 추천 -> 중반부 : 곡이 길어지면서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 후반부 : 지루해서 귀에 안들어온다.
2 likes
Dec 25, 2011
후기 앨범 중 Attack!과 함께 그나마 곡들의 퀄리티가 좋음. 어차피 기동이형 음악성 변하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돈도 많으면서 왜 항상 레코딩 상태가 엉망? 맨날 엔지니어 탓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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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Rising Force | Album | Mar 5, 1984 | 93.8 | 81 | 5 |
Marching Out | Album | Sep 30, 1985 | 91.5 | 40 | 2 |
Trilogy | Album | Nov 4, 1986 | 90.2 | 41 | 4 |
Odyssey | Album | Apr 8, 1988 | 88.6 | 43 | 2 |
Trial by Fire - Live in Leningrad | Live | Jan 2, 1990 | 91.8 | 18 | 0 |
Eclipse | Album | Apr 11, 1990 | 83.9 | 22 | 2 |
Fire & Ice | Album | Jan 7, 1992 | 83.2 | 26 | 0 |
I Can't Wait | EP | 1994 | 78.5 | 6 | 1 |
The Seventh Sign | Album | May 9, 1994 | 89.8 | 30 | 0 |
Magnum Opus | Album | Oct 17, 1995 | 84.4 | 22 | 1 |
Inspiration | Album | Oct 14, 1996 | 78.7 | 18 | 1 |
Facing the Animal | Album | Sep 3, 1997 | 84.9 | 21 | 1 |
Double Live | Live | 1998 | 92 | 2 | 0 |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 Album | Feb 18, 1998 | 91.4 | 48 | 2 |
Yngwie Malmsteen Live!! | Live | Oct 26, 1998 | 88.2 | 5 | 0 |
Alchemy | Album | Oct 11, 1999 | 86.9 | 19 | 4 |
War to End All Wars | Album | Oct 7, 2000 | 72.8 | 13 | 2 |
Concerto Suite Live With Japan Philharmonic | Live | Jan 29, 2002 | 93.5 | 19 | 1 |
Attack!! | Album | Sep 23, 2002 | 80.1 | 18 | 1 |
Unleash the Fury | Album | Feb 23, 2005 | 82.3 | 10 | 2 |
▶ Perpetual Flame | Album | Oct 13, 2008 | 83.9 | 21 | 4 |
High Impact | Live | 2009 | 90 | 1 | 0 |
Angels of Love | Album | Mar 10, 2009 | 74.4 | 8 | 0 |
Relentless | Album | Nov 22, 2010 | 77.4 | 8 | 1 |
Spellbound | Album | Dec 5, 2012 | 68.1 | 10 | 0 |
Spellbound : Live in Tampa | Live | 2014 | 75 | 2 | 0 |
World on Fire | Album | Jun 1, 2016 | 75.5 | 13 | 0 |
Blue Lightning | Album | Mar 29, 2019 | 70.6 | 10 | 0 |
Parabellum | Album | Jul 23, 2021 | 63.8 | 1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