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ärdelös Review
August 1, 2017
마무리 를... Deadlife 입니다. 약간의 2% 아쉬운 전작의 연장선이며 약간 흐름을 깨는 전개 가 쫌 있는점 과 흩날리는 보이스를 바탕으로 너무 깔아버린 기타파트가 듣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앨범입니다. 따로 노는 파트들을 짜맞추듯 이어가다 보면 단순함이 주는 몽롱함 느낌속으로 빠져드는 매력만큼은 전작을 그대로 이어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끝맺음을 좀 더 여운을 남기지 말고 끝냈음 하는게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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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 a Mist | 7:29 | - | 0 |
2. | I Hate Life | 7:01 | - | 0 |
3. | Mentalt kaos & lidande | 3:56 | - | 0 |
4. | Pieces of the Past | 7:47 | - | 0 |
5. | Värdelös | 10:24 | - | 0 |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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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sion of the Wish Review (2001) | 80 | 11 hours ago | 0 | ||||
Afterglow Review (2016) | 70 | 11 hours ago | 0 | ||||
Firehouse 3 Review (1995) | 80 | 11 hours ago | 0 | ||||
Wants You! Review (1986) | 50 | 11 hours ago | 0 | ||||
Once Bitten Review (1987) | 80 | 11 hours ago | 0 | ||||
The Call Review (2005) | 70 | 14 hours ago | 0 | ||||
85 | 15 hours ago | 0 | |||||
Icon Review (1993) | 100 | 1 day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1 day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1 day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 day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 day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1 day ago | 1 | ||||
Forests of Witchery Review (1996) | 80 | 2 days ago | 0 | ||||
Seasons in the Abyss Review (1990) | 90 | 2 days ago | 0 | ||||
Humanity - Hour 1 Review (2007) | 90 | 2 days ago | 0 | ||||
Eye II Eye Review (1999) | 75 | 3 days ago | 1 | ||||
Awakening from Dukkha Review (2021) | 75 | 3 days ago | 0 | ||||
Killing on Adrenaline Review (1998) | 100 | 5 days ago | 1 | ||||
Chapter 3: Parasomnia Review (2011) | 90 | 5 days ago | 1 |
Porphyria Review (2016)
Sepultura 90/100
Aug 1, 2017 Likes : 1
변화의 감지, 때로는 독이 든 성배. Deadlife 입니다. 기타, 드럼파트의 전면부, 그리고 완급조절을 통해 한 층 더 짜임새있고 드라마틱한 구성까지 엿보인다는 점 과 짧고 강렬하게 절규하는 보이스. 허전함을 현대적인 깔끔함을 더했는데, 이게 대체로 옥의티라고 보는 몇몇 분들의 생각과 ... Read More
Worthless Existence Review (2014) [EP]
Sepultura 90/100
Aug 1, 2017 Likes : 1
사막의 한 가운데. Deadlife 입니다. 칭얼거리는 리듬, 장르적인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때론 마무리에서 희, 비가 갈리는 밴드중 한 밴드입니다. 집중력의 승리?라고 될지 모르는 뜬금전개는 많이 완화되었고, 멜로디만 뽑아도 너무 튀거나 엇박스럽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