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nesiac'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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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beiowolf (number: 3704) | ||
Name (Nick) | Amnesiac | ||
Average of Ratings | 86.2 (3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ugust 1, 2009 15:46 | Last Login | September 28, 2010 23:31 |
Point | 4,466 | Posts / Comments | 12 / 20 |
Login Days / Hits | 38 / 63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Amnesiac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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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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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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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eviews
Krypteria – My Fatal Kiss (2009) | 84/100 Sep 18, 2009 |
고딕롹과 팝메틀을 섞어 놓은듯한 음악을 하는 밴드로 처음 데뷔 싱글부터 현지 (독일)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 있다.
초기 앨범들은 사실 지금과는 좀 다른 느낌이 드는데.. 밴드의 초석이 되었던 프로젝트가 무대 공연을 위한 뮤지컬이었던 관계로.. 강한 음악이라기 보다는 부드럽고 웅장한 음악 위주였으며.. 코러스와 성가같은 분위기가 강했다. 이후 '조지인'이라는 여성 보컬을 메인으로 받아들이면서 변화가 시작되었다 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앨범이 전작인 'Bloodangel's Cry'로.. 전보다 많이 강해진 연주로 파워 메틀로의 전환이 이루어졌으며, 강점이었 ... See More | |
Deep Purple – Slaves and Masters (1990) | 86/100 Aug 13, 2009 |
Ian Gillan의 목 상태 악화로 잠시 팀을 떠나게 되고.. 여러 보컬을 구하다가, 결국 Ritchie Blackmore와 Rainbow에서 함께 했던 인연으로 Joe Lynn Turner가 참여하게 된 앨범이다.
기존의 Deep Purple 앨범과 분위기가 많이 틀리다는 점과 Ian Gillan을 좋아하는 팬들 때문에 많이 저평가 되었던 앨범이다. 그러나.. Joe Lynn Turner는 Ian Gillan과는 다르게 파워는 약하지만 맛깔스럽게 노래를 할 줄 아는 보컬이고, 다른 앨범에 비해 많이 Rainbow스러운 앨범이란 점을 감안해서 보면 상당한 수작이다. King of Dreams, The Cut Runs Deep, Love Conquers All 등 좋은 곡도 많으며, Ritchie Blackmore의 인터뷰에서도 재결성 이후 Perfect Strangers 다음으로 ... See More | |
Deep Purple – Concerto For Group And Orchestra (1969) [Live] | 88/100 Aug 13, 2009 |
이전/이후에도 많은 시도가 있었던 롹밴드와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시도된 음반이다.
Jon Lord의 주도하에 기획되었던 이 시도는 반절만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작곡자 자신이 클래식과 롹 밴드의 조화를 잘 이루지 못했으며, 곡 자체의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으며 평범하다. 물론 중간에 롹밴드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정말 너무 멋지게 이루어져 있지만.. 사실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이자 성공한 부분은 그게 다라고 할 수 있다. 이 전 앨범인 'Deep Purple'의 April의 완성도가 더 높다 할 수 있으며.. 이 앨범 이후 밴드의 주도권이 Ritchie Blackmore에게 많이 넘어오게 되면서 본격적인 Hard Rock이 펼 ... See More | |
Deep Purple – Nobody's Perfect (1988) [Live] | 92/100 Aug 13, 2009 |
올드 밴드들의 최고 장점 중의 하나가 바로 라이브다. 스튜디오 앨범과 똑같아 지려고 엄청난 노력을 해도 잘되지 않는 요즘 많은 밴드들과 비교해서, 거장들의 밴드들은 라이브에서 스튜디오 앨범과는 확연히 다른 연주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우선 엄청나게 다른 연주 시간을 꼽을 수 있으며, 곡 중간에 들어가는 즉흥연주로 인해 연주 시간이 그때 그때 달라지게 된다. 이러한 즉흥 연주는 그들의 연륜과 실력에서 나온다. 서로 잼을 하듯이 Theme를 주고 받으며 연주 배틀을 하다가도 다시 하나로 합쳐져 연주를 하는 모습은 너무 멋지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같은 곡이라 하더라도 라이브 앨범마다 ... See More | |
Stryper – Murder By Pride (2009) | 84/100 Aug 6, 2009 |
'Christian Metal'이라는 언뜻보기에도 안어울리는 조합의 단어.. 그러나 이들은 기독교 중심의 가사에 헤비 메틀 음악을 연주하는 독특함과 밝고 경쾌한 리듬과 깔끔한 외모로 많은 지지를 얻어내었다.
1986년의 'To Hell With The Devil', 1988년 'In God We Trust' 등의 앨범을 연속해서 플래티넘/골드 앨범을 달성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나, 너무 자신들의 이미지를 구속하다시피 해온 여러 행위들로 인해 지치게 되었고.. 결국 1990년의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지속해오던 'Christian Metal'을 그만두고 정통 헤비메틀을 추구하겠다면서 의미심장한 타이틀의 앨범인 'Against The Law'를 발표한다. 이후 기독교 팬들의 ... See More 1 like |
18 comments
Last Autumn's Dream – Last Autumn's Dream (2004) | 86/100 Sep 16, 2009 | |
왜 이제야 들어봤을까? 정말 멋진 멜로딕 롹의 명반.. Goin' Home의 아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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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Straight Between The Eyes (1982) | 84/100 Aug 13, 2009 | |
조린터너는 팝적이지만 노래를 부를줄 아는 보컬.. 가벼워졌지만 대중적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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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Purpendicular (1996) | 82/100 Aug 13, 2009 | |
Steve Morse 가입 후 첫앨범.. 뛰어난 기타리스트이지만.. 어울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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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Bananas (2003) | 80/100 Aug 13, 2009 | |
Jon Lord마저 빠져버린 DP.. 더이상 예전의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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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Made in Japan (1972) [Live] | 96/100 Aug 13, 2009 | |
Live in Japan의 다이제스트 버전.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라이브 앨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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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Deep Purple (1969) | 88/100 Aug 13, 2009 | |
April 하나 만으로도 너무 멋진 앨범이지만 다른 수록곡들도 예상외의 분위기와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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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 Come Taste the Band (1975) | 80/100 Aug 13, 2009 | |
Tommy Bolin은 분명 뛰어난 기타리스트이지만.. DP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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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 Unleash the Fury (2005) | 82/100 Aug 2, 2009 | |
리치가 썼던 애들을 하나씩 데려다 써보는 듯한 느낌.. 그러나 어쩔수 없는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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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s Rising Force – Perpetual Flame (2008) | 90/100 Aug 2, 2009 | |
식상하지만 멋진 음악! 리퍼는 목이 맛이 갔나? 보컬만 더 좋았으면..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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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Wicked Maiden (2009) | 84/100 Aug 2, 2009 | |
다시 정신 차린 임펠리테리.. 이제 연륜도 쌓였으니 날진 못해도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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